포스카인드란 영화를 보고 외계인 조사중 발견한 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포스카인드란 영화를 보고 외계인 조사중 발견한 글~ 정보

포스카인드란 영화를 보고 외계인 조사중 발견한 글~

본문

영화 포스카인드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새벽 5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포스카인드는 외계인과 관련된 실제 영상을 삽입하여 재연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인데,
뻥인지 진짜인지 논쟁이 참 많습니다.

저는 허접한 영상물 때문에 이 영화 자체는 뻥이라고 생각하는데...
외계인이라는게 분명히 있긴 있겠지요~
이 넓은 우주에 인류외의 지적 생명체가 없다는게 과학적으로 더 말이 안되잖아요.

오늘 퇴근하고 외계인을 검색하던 중, 아주 긴 분량의 문서 자료를 봤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154521




흥미로운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인간과 외계인 행성 간의 인적 교류


미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UFO 정보를 공유하는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하는 빅토 마티네즈는 2005년 11월 2일 부터 자신이 전직 미군정보국 고급장교 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으로 부터 인간과 외계 행성 간에 인적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통의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고 3명의 현역 미군정보국 요원들과 전직 정보국 요원 3명이 포함된 그룹에 속해 있으며 그룹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이메일은 12월 21일부터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익명인의 정보를 접한 사람들중 많은 이들은 그들이 왜 기밀로 취급되는 사항을 공개했는지 의아해 했는데 익명인은 12월 21일 이후로 더이상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가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인간과 외계 문명과의 교류 내막을 공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공개된 내용과는 달라요. 추락 지점은 두곳이었죠. 한곳은 뉴멕시코주 코로나였고 다른 한곳은 뉴멕시코주 펠로나 피크였어요. 두대의 UFO가 추락했죠. 코로나 추락지점은 고고학팀이 발견했고 그들은 링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어요. 보안관들이 현장을 찾아갔을때 외계인 한명이 살아서 작은 바위 뒤에 숨어 있었죠. 보안관들은 그에게 물을 줬지만 그는 음식 먹는 것을 거부했어요. 그 후 외계인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죠."

"그같은 정보는 로즈웰 육군 비행장 관계자들에게 알려지고 추락 현장은 즉각 조사됐고 모든 물증은 수거됐어요. 숨진 외계인들은 냉동 보관 시설이 있는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어요. UFO는 로즈웰 격납고에 보관되다가 오하이오주 라이트 필드로 옮겨졌죠."

"두번째 추락지점은 1949년 8월이 되서야 발견됐어요. 두 농부가 이상한 추락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지만 추락지점이 너무 높고 외진 지역이어서 그곳까지 가는데 몇일이 걸렸어요. 끝내 추락 현장에 도착한 보안관들은 사진을 촬영해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보냈고요, 육군 관계자들은 현장에 출동해서 6구의 시체와 UFO를 수거해서 산디아 육군기지에 보관하다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겼어요."

"그들의 행성 '이벤'은 제타 렉티큘라 스타 시스템의 태양계에 있었어요. 그들의 행성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었고 행성에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북부지방의 기온이 낮았어요. 크기는 지구보다 조금 작았는데 대기는 지구와 비슷했으며 산소와 탄소, 질소, 수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제타 렉티큘라는 지구에서 37광년 떨어진 지점에 있었고 지구인 교류단이 그곳까지 가는데는 9개월이 걸렸어요. 그 9개월간 지구인 멤버들은 방향감각을 잃고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외계인들의 우주선은 무중력을 사용했지만 내부에는 중력이 있었고 크기가 무척 커서 지구인들은 안에서 운동을 했어요."

"9개월후 마침내 제타 렉티큘라에 있는 이벤에 도착했는데 지구인들은 대기에 적응하는데 수개월을 보냈어요. 대기가 지구인 신체와 잘 맞지않아 그곳에서도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이벤의 햇볕도 문제가 많았어요. 썬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태양빛이 너무 밝아서 위험했어요. 이벤의 태양 방사능은 지구보다 훨씬 높았어요, 그래서 지구인들은 최대한으로 몸을 가리도록 노력했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벤에 냉장 시설이 없었다는 거에요. 이벤의 기온은 화씨 94도에서 115도 사이였고 대기에는 구름이 있었죠. 비도 가끔씩 내렸어요. 북부 지방은 기온이 화씨 55도에서 80도 사이인데 외계인들은 추위에 약해 북부에는 많이 살지 않았어요."

"지구인들은 북부지방의 기온에 잘 적응해서 그곳에서 살기로 했죠. 이벤 안에서 이동하는데 사용한 비행물체는 헬리콥터와 유사하게 작동했어요. 이는 전기를 방출하는 에너지 기구를 동력으로 사용했고 조종하기 무척 쉬워서 조종법을 배우는데 불과 몇일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바퀴가 없이 공중에 떠 있는 자동차 같은 기계를 타고 다녔어요. 그들에게는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정부 형식을 갖추고 있지 않았어요. 범죄는 거의 없고 그들의 군은 경찰의 역할을 했지만 어떠한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가장 큰 부족이 중심 역할을 했어요. 외계인들에게는 화폐 제도도 없었습니다."

"외계인들은 가게나 쇼핑몰이 없었지만 원하는 물건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특별히 보호하는데 지구인들중 한명이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자 외계인 군 관계자가 그에게 다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어요."

"이벤 문명은 약 10,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곳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본래 살던 행성에 극심한 화산 활동이 있어서 다른 행성으로 부터 그곳으로 이주했죠. 그들이 새 행성으로 옮긴 것은 5,000년 전이었어요. 3,000년전 그들은 다른 외계 종족과 전쟁을 벌였고 많은 이벤인들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지만 적을 섬멸하는데 성공했어요. 그 전쟁 이후로 이벤에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고 그들은 2,000년전 최초로 지구를 방문했어요."

"인간이 이벤으로 간것 처럼 지구에는 외계인들이 살기 시작했어요. 흔히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은 이벤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고 알파 센츄라이 A에서 온 방문자들이었습니다. 군에서 사용하는 레드북에 따르면 지구에는 현재까지 모두 9종의 서로 다른 외계인들이 방문했어요. 이벤에 살던 지구인들은 그들도 인간처럼 죽는 생물이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지구인들은 두대의 우주선이 서로 충돌해 여러명의 이벤인들이 숨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죠. 이벤인들은 전지전능한 인물을 신으로 모셨어요. 그들이 섬기는 이는 우주와 관계된 신으로 보였죠. 이벤인들은 매일 교회 처럼 보이는 빌딩에 모여 신을 모시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지구인들이 이벤에서 돌아올때 새로 개발된 우주선을 타고 7개월만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지구인들은 만약에 외계인들의 행성에 갔을때 그들이 적대적인 상대로 돌변하는 상황에 대비해 자결할 수 있는 알약을 가져갔지만 사용하지 않았죠. 지구인들중 4명은 조종사들인데 지구에 있을때 뉴멕시코주에서 노획한 우주선으로 UFO 비행술을 터득했어요. 만약 비상사태가 발생할 시 외계인들의 UFO를 타고 지구로 탈출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죠. 지구인들은 외계인들이 강추위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휴대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시 외계인들을 질소가스로 얼리고 도주할 계획도 세웠었죠. 하지만 지구인들은 이벤인들이 무척 온순하고 좋은 사람들인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폐기했습니다. 지구인들은 또한 이벤에 권총과 자동소총을 가지고 갔지만 위험한 지역을 탐험할때를 빼고는 이를 휴대하지 않았어요. 이벤인들은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았지만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전직 미군 정보국 간부가 공개한 위와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외계인들이 세계 각지에 위치한 지하 비밀기지에 살며 계속하여 지구에 그들의 앞선 기술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제쯤이나 세상에 공개 될까?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 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real alien photos
(외계인 시체 사진들...)




★ UFO DEAD ALIEN






: 세계적으로 너무나 외계문명의 존재가 알려져서 이젠 그진위를 갖고 왈가왈부하는것도 지쳤다.있니없니 하는 논쟁자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증거를 보여주어도 못믿는 사람은 믿지마!


------------------------------------------------------------------------------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154521

댓글 전체

저도 포스카인드 영화 봤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신문하고 여기저기에서 가짜라고 밝혀졌다고하는데

언론은 가짜니깐 전 외계인이 있다고 믿습니다
지구에 있는 외계인이 1종이 아니라 9종 정도 된다고 하네여.

미래에는 지구가 반으로 쪼개져서 인간이 2가지의 종족 형태로 진화하고,

진화된 외계인이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의 지구로 넘어와 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부터,

미국 Area 51 비밀 기지의 주인이 외계인이고, 그가 광섬유 CD, DVD를 만들었다는데...

제가 알기론 DVD가 일본 소니에서 만든걸로 아는데 아닌가부네여~

뭐 그럴싸하긴 한데 소설 같은 글 같기도 해여~

구글에서 문서의 핵심단어를 검색해 보면 관련 문서가 읍어여~ -_-;;;
전 외계인이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인데....제 경험담 이전 게시물에 읽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시 적지는 않겠습니다.  사실인데 다들 개그하는줄들 알고 있더라구요!  함 봐야겠네요~!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견 했습니다.

오바마가 외계인의 진실에 관한 발표를 한다고 했었나보네여.

게시물이 등록된곳이 황당하게도 보배드림~ -_-;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No=177189&code=national
CD는 당연히 나올때가되서 나온거같은데요
하드디스크의 플레터를 금속대신 플라스틱으로 바꾼거고
또 하드디스크도 레코드판을 응용해서 표면이 유기적으로 변할 수 있게 자기장을 이용한거뿐이고
레코드판 역시 천공카드을 응용해서 직선에 표시하던걸 원에 표시한거고
천공카드야 개나소나 다 생각할수 있었던거자나요 ㅡㅡ
전체 129,546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1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