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문구,축구공 장식도 안된다고?’…SBS 전시권 또 논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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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해도 너무한것 같네요...sbs..
이렇게 나간다면
뉴스 댓글 대로 중계에 잡힌 관중 한명한명에게
초상권료를 줘야하지 않을까요...ㅋ
원하지도 않았는데.. 얼굴 팔린거니까요......ㅎ
기가막힘.. 이제 세계인의 월드컵이 아닌 방송국의 월드컵이 되어 버렸습니다
댓글 전체
아하... 이거 원 갈수록 태산이네요.
어떤 스포츠 행사든 그 상업적 수지 계산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번 월드컵은 그 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일단은 FIFA의 원칙이 너무나 비상식적인 것 같은데,
FIFA로부터 외부중계권(? 외부시청권?)까지 구입한 SBS가 너무나 '마름질'을 하는 것 같네요.
어떤 스포츠 행사든 그 상업적 수지 계산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번 월드컵은 그 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일단은 FIFA의 원칙이 너무나 비상식적인 것 같은데,
FIFA로부터 외부중계권(? 외부시청권?)까지 구입한 SBS가 너무나 '마름질'을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