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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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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글을 읽으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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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원수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했다.
일은 인원수가 아니라 우수한 두뇌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 다케우치 가즈마사의《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중에서 -


* 사람은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 곳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행여라도 그 위치가 '어중간한' 자리라면 얼른 옮겨가야 합니다.
지쳐 쓰러지더라도 흠뻑 땀흘리는 자리,
실수를 하더라도 혼을 쏟아붓는 자리,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댓글 전체

성공은 이제 포기고...그냥 문안하고 즐겁게가 저에 평소 생각이라....
마음 가짐이나 생각이 그런것 같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답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치 일에 중독되어야 잘 산다는... (일은 또 중독되지 않으려 애를 써도 중독되게 만드는데..)사람이 중심이 아니고 산업의 부속물인걸 전제로 하는 말처럼 느껴져서 좀 답답해서 물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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