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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_@본문
연초에 캄보디아 다녀온 뒤로 뜸해져서..
지금은 가끔씩 Technical 한 문제가 생길 때 검색하러 들어온다는...ㅠ
이건 무슨 병일까요...ㅠ
이제 이번주면 시험도 끝나고.. 방학모드 들어갑니다..
기숙사 살고 있는데..
난생 첨으로 원룸 얻어서 자취를 시작합니다...
자취와 동시에 게으름의 구렁텅이에 빠져들면 안되기에...
계획도 세우고.. 다짐도 해보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ㅎ
혹시 자취하시는 분들.. 혹은 유경험자분들 계시면 노하우 좀 공유 부탁드려요~ㅋㅋ
음식이나 빨래 이런건 문제없는데.. 게을러지지 않는...ㅋㅋㅋㅋ
정신력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부모님 몰래.. 손 안벌리고 시작하는 거라...
어쨋든 벌려놨으니 월세라든지.. 그런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뛰어야하니까..
살기 위해 부지런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습관이 어디 가나요...ㅋㅋ
잘 극복해볼게요 ㅠㅠ
모두... 일 잘~~~ 풀리는 하루..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월요병 걸리지 마시구요 ㅠ
댓글 전체
긍정봇..그런데 너무 긍정적이면 나태해질수 있다는..
ㅋㅋㅋ 맞아요 사실 저는 저것에 전혀 동감하지 않습니다..
그냥 웃겨서 첨부했지요..ㅎㅎ
그냥 웃겨서 첨부했지요..ㅎㅎ
음식이나 빨래.. 귀찮아지면 시켜먹으면되고 정기적으로 세탁소 보내면 됩니다...ㅎㅎㅎ
전 정말로 나태해졌을땐 정말로 세탁소를 이용했으며 드라이크리닝이 아닌경우 무게로 비용을 산정하여 생각보다는 저렴합니다. 물론 집에서 하는것보다 깔끔하구요.
핑계하나 덧붙이면 약은 약사에게..^^
전 정말로 나태해졌을땐 정말로 세탁소를 이용했으며 드라이크리닝이 아닌경우 무게로 비용을 산정하여 생각보다는 저렴합니다. 물론 집에서 하는것보다 깔끔하구요.
핑계하나 덧붙이면 약은 약사에게..^^
ㅋㅋㅋ 세탁소가 의외로 싼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