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숨어서 뭘 좀 만들고 있는데.. 정보
요즘 숨어서 뭘 좀 만들고 있는데..본문
오랜만에 짬도 좀 나고 해서 돈버는 일까지 미뤄놓고 만들고 있는데 겁나 빡세네요 ㅠㅠ
눈 뜨자마자 밥먹고 응가하는 시간 빼고는 미친듯이 달리는 중인데
거의 완성했다 싶으면 또 수정할게 생기고.. 무한반복 ;;
원래 5월말까지 완성하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오늘은 이미 6월 중순이고.. ㅠㅠ
왠만하면 스트레스를 별로 안받는 스탈인데 요즘은 스트레스가 한 500%는 되는듯..
일단 다음 목표는 6월 말로 변경해야겠네요 ㅋㅋㅋ
댓글 전체
화이팅입니다
저는 8년째 진행중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일상이 되던걸요 :)
저는 8년째 진행중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일상이 되던걸요 :)
허..헐.... 얼마나 무서운걸 만드시기에 ;;
저는 햇수로는 한 3년은 넘은것 같은데 이거하다 저거하다 짬날때만 하다보니까 끝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저는 햇수로는 한 3년은 넘은것 같은데 이거하다 저거하다 짬날때만 하다보니까 끝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헉! 뭘까요 ? ^^;
저.. 그.. 그게.. ㅋㅋㅋ
완성이 되면 대박날 것 같은~^^
전 소박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일단 쪽박만 아니면 되요 ㅋㅋㅋ
숨어서 만들다니... 뭘까요? 너무 숨어서 만들면 안 됩니다.^^
오리.hide(); 요 ㅋㅋㅋ
굉장히 궁금한데요~~
저도 언제 완성될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ㅠ..ㅠ
숨어서 만들다가 40된 숨어만들기 달인 묵공입니다.
숨어만들지 마세요....
맨날 삭제함....ㅠㅠ
숨어만들지 마세요....
맨날 삭제함....ㅠㅠ
정말 만들면서 버린 소스가 쓰는거에 한 수십배는 되는듯요 ㅋㅋㅋ
버리기 되게 아까운것들도 있었는데 어디 다른데 쓸 수도 없는거라 피눈물을 흘리며.. ㅠㅠ
버리기 되게 아까운것들도 있었는데 어디 다른데 쓸 수도 없는거라 피눈물을 흘리며.. ㅠㅠ
음... 왠지 오리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은... (__)
저랑 친해지면 술을 많이 드시게 됩니다 ㅋㅋㅋ
나름 술 그까이꺼~~~해요ㅎㅎㅎㅎ
오리가 술을;; 강원도에서도 또 ai가 발생을 컥./.
저는 소독용 알콜을 주로 먹습니다 ㅋㅋㅋ;;
혹시 의무병 출신 ^^
군대 있을 때
고참들이 GP에서 술반입이 안되니 소독용 알콜하고 물 오디등을 혼합해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아깝게 스리 전 짬밥이 안되서 GOP에서 GP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 순도 진한 소주 비슷하다고는 하던데
군대 있을 때
고참들이 GP에서 술반입이 안되니 소독용 알콜하고 물 오디등을 혼합해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아깝게 스리 전 짬밥이 안되서 GOP에서 GP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 순도 진한 소주 비슷하다고는 하던데
소독용 알콜에 메탄올 섞어 팔거나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잘못 마시면 사망... ㅠㅠ
잘못 마시면 사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