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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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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은 저항말고 이거나 설명하라

 

ㅋㅋ
4
노잼
0

댓글 15개

저항. ㅎㅎ 기발합니다!

그런데 용광로 사건은 뭐죠?

저것이 액체처럼 보이나 금속이면 그래도 고체 아닌가요?
액체입니다. ㅎ 열전달이 되기 전에 튀는 건가요?

양자 흐름의 이동으로 설명을 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시입자의 세계를 다루는 것은?

양보하겠습니다.

상석하대 선생님께요. ㅋㅋㅋ

여기를 보셔야 하는데요. ^^
저항을 들고 나왔군요.
전기, 전자 관련 사람들이나 뭔지 알 수 있는거라 많은 시민들에게 공감은 얻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좀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끊는 물에 뭘 건지겠다고 손을 순식간에 넣다 뺐을 때 무사했는데 수백도 이상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밀도 때문입니다.

//

아, 그리고 이것을 양자가 이렇게 합니다.
원자와 원자 사이에 공간을 후비고 들어가거든요. ^^
어디에서 봤습니다. ㅋ
선생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입니다.

그런데요. 어떻게 재미있게 쓰죠?
말씀 주셔서 저 머리 아픕니다. ㅋ
라이덴프로스트 효과
https://ko.wikipedia.org/wiki/라이덴프로스트_효과

그렇군요. 음펨바 효과 구경할 때 봤는데도
그것이 이것인지 몰랐네요. ㅡㅡ.
제가 작성한 것들은 이보다는
좀 더 근원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때 생각이었습니다.
왜 라이덴프로스트 효과가 발생하는가?
이런 생각에서 뭔가 담으려 했으나
지식이 짧아 표현을 못 하겠더라고요.
이 현상은 양자의 흐름이 그 근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ir.kr/so_earth/1953
음펨바 효과는 직접 경험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라고 하는데요. 손에 묻어 있던 수분이 순간적으로 기화되어 얇은 막을 형성...
열원과 피부가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것을 막는다 합니다.
그래도 보이지도 않는 땀같은것이 얼마나 된다고?????????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
그 얼마 안되는 수분이 증발하면 약 1700배 정도의 부피로 불어난다고 하네요.
그러니 마이크로 단위라 하더라도
늘어나는 부피가 꽤 될겁니다.
팻시님 설명에 하나 보태자면 어릴 때 교실 난로가 뜨거울 때 물을 부으면 물방울이 생겨서 통통 튀는 걸 볼 수 있는데 온도차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언젠가 지금처럼 잠이 안 오는 새벽에 봤던 유튭에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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