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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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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독수리 훈련 마치고 미군한테 얻은 탄피와 탄알 가공해서 목걸이 만들었었는데.....
미국은 그냥 쏴대고 다 버리고 가지만, 한국군은 사격하면 탄피까지 맞춰야해서...
미국은 그냥 쏴대고 다 버리고 가지만, 한국군은 사격하면 탄피까지 맞춰야해서...
어이쿠... 알바하는 친구 군필이 아니길~
단두는 사격장 가면 마니 주울 수 있는데.
가끔 저렇게 멀쩡한 것들도 잇습니다.
근데 앞이 벗겨지지 않은 것은 처음 보네요,
가끔 저렇게 멀쩡한 것들도 잇습니다.
근데 앞이 벗겨지지 않은 것은 처음 보네요,
저런거 소지하거나 유출하는 군인들 징계 쎄게 때려야죠 ㅋㅋㅋ 자기들 재미나 멋 위해서 위법한거니깐
영창감이네~ ㄷㄷㄷ
ㄷㄷㄷㄷ
탄피가 깨끗하네요. 알만 빼서 그런가요?
저건 발사되지 않은 탄두입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건..
한국에서 저런일이 발생되는건 매우 심각한 일인데 국방부는 지들이 직접 움직여서 회수하고 CCTV 조사하고 해야지...
신고자에게 다 시키네.. ㅋㅋㅋ
신고자가 아무런 행동도 안하면 조사도 안하겠다는 강력한 국방부 의지를 보여주네요.
그런데. 정말 웃긴건..
한국에서 저런일이 발생되는건 매우 심각한 일인데 국방부는 지들이 직접 움직여서 회수하고 CCTV 조사하고 해야지...
신고자에게 다 시키네.. ㅋㅋㅋ
신고자가 아무런 행동도 안하면 조사도 안하겠다는 강력한 국방부 의지를 보여주네요.
아이고
탄피가 깨끗하네요. 알만 빼서 그런가요?
--탄두 입니다 탄피는 어디가고 머리만 남았네
--탄두 입니다 탄피는 어디가고 머리만 남았네
헉 말도 안돼..ㄷㄷ
심심해서 해본건데 귀찮아졌네 ㅋㅋㅋ
연간 소비해야 하는 탄약이 정해져 있는데 사격훈련을 그만큼 하지 않아서 남은 총탄은 탄약 관리하는 사병이 뺀치로 탄알을 분리해 화약을 빼고 탄피 공이자국은 망치와 못으로 만들어서 수량을 맞추는 걸 봤습니다. 동기가 그 탄약관리병이었고 그 일을 제가 가끔 도와 준 적이 있었는데 벌써 25년이 넘는 일인데 아직도 그런 일이 있지는 않겠죠?
헐~~~
ㅎㄷㄷ
영창 가것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