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바램으로 한송이 꽃을 피워내었다 정보
동물,자연 공기의 바램으로 한송이 꽃을 피워내었다본문
그날 그 언덕위에서..
모든것들이 죽어갔으나
그 공기의 바램으로..
공기는 물이 되어.. 다시 흙이 되었기에
또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흙은 다시 줄기가 되었기에..
한송이 꽃을 피워냈다.
꽃이 공기였던것을 잊었으나..
그대여 다시 시작하라..
물이 되어.. 흙이 되어
또 다른 꽃 한송이를
피워내어라...
시 출처 : 루돌프사슴코 콧구멍
모든것들이 죽어갔으나
그 공기의 바램으로..
공기는 물이 되어.. 다시 흙이 되었기에
또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흙은 다시 줄기가 되었기에..
한송이 꽃을 피워냈다.
꽃이 공기였던것을 잊었으나..
그대여 다시 시작하라..
물이 되어.. 흙이 되어
또 다른 꽃 한송이를
피워내어라...
시 출처 : 루돌프사슴코 콧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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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쓸때 @리자 님께서 적어두셨던데
사진은 좀 민감해서 ^^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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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쓸때 @리자 님께서 적어두셨던데
사진은 좀 민감해서 ^^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못봤습니다.
사진 바꿨습니다..
일단 지난거는 그냥 놔둘께요..
사진 바꿨습니다..
일단 지난거는 그냥 놔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