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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추적 사용성]사람들이 페이지를 보는 방법 정보

[시선추적 사용성]사람들이 페이지를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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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의 최고 이익에 정말 신경을 쓴다면, 판매자와 구매자의 요구가 일치하는 결과를 낳는다.

최근 디자이너들은 각 페이지에 어떤 컨텐츠가 얼마나 많이 속하는지, 덜 중요한 컨텐츠는 어떻게 떨어뜨려야 하는지 예측할 필요가 있다. 게임을 그만하고, 여러분의 웹페이지 레이아웃 디자인에 우선순위를 정하자.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페이지를 보는 방법

사람들이 웹페이지를 보는 방법은 일반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페이지 왼쪽 상단을 먼저 보고 중앙에서 끝난다. 사람들은 가끔 앱이나 이미지가 시선을 끄는 페이지 중앙을 먼저 본다. 특히 자신이 있는 사이트를 이해하고 확인하려고 로고를 보기도 한다. 어쩔 때는 검색 기능이 있는 오른쪽 상단이나 글로벌 네비게이션이 있는 왼쪽 상단을 본다. 사람들은 읽을 컨텐츠를 먼저 결정하고 제목을 먼저 스캔할 수도 있다.

동일한 웹사이트에서 동일한 작업을 하거나 동일한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사이트로 들어간다면 사람들이 보는 방식도 비슷하다. 해당 사이트에 대한 과거 경험도 동일하거나 아주 유사하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도, 글로벌 네비게이션 같은 기능을 보는 방식은 여전히 다르다.

사용자들이 뉴스를 보는 방식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비슷한 목표를 갖는 뉴스 페이지라도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원하는 뉴스 종류를 선택하려고 메뉴들을 살펴본다.

사용자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으려고 뉴스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 목록을 먼저 봤다. 사이트에서 "접힌 면 윗부분" 에 몇 분간 머무르기도 했다.

사람들이 뉴스 사이트에서 먼저 보는 곳은 어디일까? 사이트 레이아웃에 따라 다르다. 특집 기사나 이미지에 끌렸거나, 사설을 읽거나 주제를 고르고 싶었을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구매하기 위해 본다

디자이너의 의도가 맞든 아니든, 사용자들은 불분명한 이미지를 건너뛰고 컨텐츠 영역을 본다. 마지막으로 회사 로고와 수평 메뉴를 봤다. 희미하고 불분명한 이미지는 가장 시선을 끄는 컨텐츠 영역으로 시선을 전달한다. 하지만 항상 동일하진 않다.

어떤 사람들은 수평 메뉴가 있는 상단에서 시작했다. 그다음 회사 로고를 살펴보고 자신이 있는 사이트를 확인했다.

팁: 레이아웃과 컨텐츠의 조합은 항상 사람들의 시선을 끌거나 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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