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들은 위의 내용을 읽으면서도 뭔내용이야 그럴겁니다~ㅋ

저도 처음 시작할때 김정균님 글읽고 느끼는게 많아서 간단한 질문도 올리는데 1시간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특정 구문 특정 설명을 위한 이미지 등등.

정말 대단한건 쓰레드가 길어져도 성의가 보이면 100% 직접 답변해주시는 대단한 분이죠..

김정균님께 직접 답변을 받기도 하고, 다른분에게 주신 답변을 보기도 하고,
암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글을 보니 어쩐지 찔리는 구석이 많습니다... ㅎㅎ

아...정말 잘 뽑아 놓으셨네요. 참고가 됩니다. 반성도 되구요.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말씀하셔야 답변이 가능하겠죠
당연한 진리~~

사람과 인터넷 문화 현실이 참 답답하게 흘러가네요.
한참 읽고보니 오늘부터 반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ㅎ

김정균님의 글을 읽고 나서

운영자로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했을까 하는 생각과
이런 답답한 분들도 있었나보다 하는 재미와
글쓰기를 하려면 먼저 공부부터 해야되나 하는 부담감과
이런 규칙들이 필요하겠군 하는 동질감이 동시에 밀려 옵니다.

저도 반성하며 올바른 글쓰기에 노력하렵니다

왕초보로써 면구스러움 금할길 없습니다.  관리자님 말씀과 그 배경 상황까지 200% 공감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음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 위안이 되실것 같습니다.
1. 질문 전 검색 : 답이 없(못찾)습니다. 검색을 어떻게 할지 모르며 답을 모르고 지나치니까 초보죠
2. 고수님들께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몇 시간 며칠 동안 전체 질답을 뒤져보지만 답이 없거나 있어
  도  모르고 지나칩니다. 초보라서요.
3. 많이 망서리다가 질문을 올립니다.
4. 그누보드의 버젼 차이, DB나 php, 서버 등 환경차이, 답글을 주시는 분들의 견해차이 등에서 오는
  중압감도 초보자의 몫이며
5. 당연히 오류나 미숙함에 대한 답글보다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전문적인 질문에 먼저, 자세한
  답글이 있게되는 것도 초보들에겐 큰 자괴감을 줍니다.
  자신의 문제에만 급급한 나머지 무례한 경우가 많겠지만 [가르치는 일은 어떤 경우이든 배품]
  이 아닐지요? 초보들은 공부하며 성취감을, 답을 주시는 분들은 그 초보들을 위해 배풀며
  넌즈시 즐기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님을 비롯해 여러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숙지햇어용 ㅎㅎ

잘 읽었습니다..

그렇군요. 상대방 배려에 대한..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잘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반성도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게 중요하겠내요 저도 질문 조심스레 배려하는 맘으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래픽 관련 질문방이 있음 거기서 답변 주구장창 달아 줄 수 있는데
여기서는 왕초보인지라.. 늘 민폐만 끼치네요

중요하죠....ㅎ

시원한 글 이네요.^^

게시판 설정 권한에서 읽기 권한을 1로 주었는데 비회원은 글 읽기 권한이 없다고 나옵니다. 비 회원도 글읽기 권한을 주려면 어떻게 설정을 해 주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뒷통수 한방!!! 똭!!!

감사합니다~

아... 읽어 보고 나서 몇일째 질문&답변과 스킨 게시판을 계속 보는 중인데...보통 응용력의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스킨 같은 경우 수정 없이 사용하면 가능하겠지만 보통 개인마다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이 틀리니까 말이죠 ㅠ 지금도 여러 게시물들을 서로 비교해 보며 찾아보려고 하지만... 응용력이 없어서인지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나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 ㅠ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려다 겁먹고 그냥 두서없이...ㅋㅋ 죄송합니다...;;

ㅎㅎㅎ 공감하네요 ^_^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질답게시판에 답변 하고 있으면 드는생각...

1. 정말 상상해서 답변하게 만든다
 - 자기 위주의 질문을 하시네요. 자기가 보고 있는 상황을 글만보고 답변할 사람이 볼수가 없습니다.
 - URL 을 주시거나 해당 부분의 내용을 주셔야합니다.
 - 왜 안될까요? 잘못했으니까 안되죠~ 퀴즈에요? ㅎㅎ 답변할수 있게 해주세요.

2. 정말 쉽게 답을 찾으려한다.
 - 정말 조금만 찾아도 나오는 문제들 하루에 같은 문제로 2~3개씩 올라오는걸 보면 답답합니다.
 - 최소한 왜 안될지 고민은 해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질답란에 올리고 답변 나오면 그냥 처리하면 끝? 질문자는 해당부분의 에러는 평생못풀게 됩니다.

3. 답변자가 무료로 대신일해주는 사람?
 - 개발자가 아닌데 해결해야 한다.? 그럼 의뢰를 하던지 공부를 해야죠.
 - 답변자는 대실 일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도움을 드리는 거지 결국 처리는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 해당 소스파일 첨부하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답변자가 그거 받아서 설치해보고 환경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결과까지 알려줘야 합니까? 그냥 ftp 정보 쪽지로 주시고 처리 완료되면 기프트콘 하나 쏴주세요...비번이야 바꾸면 되지...

4. 질문만 올리고 질문자가 사라진다...
 - 한창 신나서 답변했는데 채택도 안되고~ 해결된건지 답글도 없고~ 도와준다고 네이트온 주소 적어서 친추하래도 연락도 없고~
 - 질답란에 답변하는건... 무슨대가를 바라거나 돈을 벌기위해 하는거 아닙니다....(물론 활동지수의 영향은 있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마디 어렵지 않아요... 너무 감사하면 자유게시판에 칭찬글 한번 써주시면 됩니다.

아 쓰다보니 흥분했네...

공감합니다. 질문은 자기 잘 모르는 부분에 다급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질문올리지만
답변자는 당연히 답변해야하는 의무는 아니지요.....^^

잘보갑니다

몇년 전에 저도 서버 처음 공부할 때 봤던 사이트네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