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개똥같은 하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실거에요.

돈도 안되는 개발하는 것 만큼 개똥같은 일은 없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이전에 이용한 api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api고,

이번에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하는 api입니다.

트래픽과 같은 서버 운영측면으로 본다면, 상용화가 가능하지만,

실제 데이터량과 같은 제공되는 부분에서 본다면, 실제 제공하는 데이터가 적으므로,

약간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여기까지 개똥같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