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isfree 어이쿠 감사합니다.
제 전공이 원래 액션 스크립트입니다. 20년을 만지다가 폭망하니 지금도 허탈하긴 해요.
액션 3.0은 숨 한번 쉴때마다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니... 무우 하나 자르는데도 관운장 청룡언월도를 꺼내야 하는 꼴이라 air 로 프로그램 만들 때만 사용하고 주로 액션 2.0을 씁니다.

아직도 플래시나 스위시를 숨어서 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플래시 기반의 프로그램 메이킹을 위해서 웹 브라우저가 아닌 시스템폴더에 내장된 액티브x 파일도 뽀개야 하는데 그것도 뽀개논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swf 작업을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포터블 역시 웨일 이외에도 크롬, 엣지, 오페라, 파폭을 구형버전 포터블로 모두 만들어 놓았지요. 그런데 사이트설정 하는 문제 때문에 단순하게 열기에는 웨일이 가장 좋더라구요.

하기사 플래시가 망한 이유 때문에 제가 지금 그누에서 놀긴 합니다만... 그래서 낯설기도 하구요. 전혀 모르는 분들과 커뮤니티를 이제부터 가져야 하는 점도 있고...
액션질 해서 xml로 만들어 놓은 메뉴와 플레이어와 갤러리를 모아 논 폴더를 보면 지금도 아쉽습니다.

@Innisfree 저는 아직까지 제이쿼리 안 쓰고 있어요. 슬라이딩 효과나 페이드 효과 줄 때도 그냥 날코딩합니다. 완전 구시대 수법이지요.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이네요. 편히 쉬시길요.

@민트다이어리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호랑이만세 예 유용하게 쓰세요.

@막심고리끼 플래시를 주로 사용하신 역전의 용사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선웅 예 감사합니다

@파란하늘아래 예 유용하게 쓰세요

@windday 아직도 플래시 수정이 안 된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뒤늦게 발견하고 수정요청을 할 경우 훨씬 수월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tom4712 예 유용하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