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메뉴가 적은거 같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네요

그누5처럼 질문과 답변, 스킨,  플러그인 같은 게시판이조금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활용적인 면도 더 많을꺼 같고 아니면 그누5랑 호환할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팁같은게 있으면 좋을듯하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누M이 조금 더 글로벌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되길 기원하는 바램이네요.

워드프레스같은 외국산 CMS와도 어깨를 나란하게 할 수 있어서 해외 개발자들도 손쉽게 사용이 되는 그날까지 될기를 기원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SIR사이트도 영문버전으로도 나와야 하겠네요..해외에서도 어느정도 그누보드가 보편화 되면 그누M를 활용 할 줄 아는 구인도 올라오겠죠?  해외 사이트 구인쪽 보면 마젠토나 워드프레스 기준으로 구인을 많이 뽑는데...조만간에 그누M같은 솔루션을 다룰 줄 아는 구인도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참 욕심이 많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