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정리하던 중 발견한 것입니다.
잘 사용하다가 기가 공유기를 설치하면서 떼어 놓았던 것입니다.
요즘 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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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통신사 공유기가 있어도 별도의 공유기가 필요하더군요.
우리 아이 방에서 무선 인터넷이 자주 끊어진다고 해서
KT 기가 무선공유기에서 ipTime 공유기로 확장에 성공했으나 금방 끊어져 버리더군요.
해서 KT 유선 공유기에 ipTime 유무선 공유기를 연결하고 다시 또 다른 ipTime 공유기로 확장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사양 정도면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족하고, 확장용이나 허브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우리 아이 방에서 무선 인터넷이 자주 끊어진다고 해서
KT 기가 무선공유기에서 ipTime 공유기로 확장에 성공했으나 금방 끊어져 버리더군요.
해서 KT 유선 공유기에 ipTime 유무선 공유기를 연결하고 다시 또 다른 ipTime 공유기로 확장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사양 정도면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족하고, 확장용이나 허브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fm25 한국의 아파트 구조가 시멘트라서 거실에 라우터가 있어도 방에서는 시그날이 아주 약하더군요.
그외에도 가능한 것들이
1. 파워라인. (유선 확장)
2. 메시방식( 가격이 비쌈. 한국에서 테스트는 못해봄)
그외에도 가능한 것들이
1. 파워라인. (유선 확장)
2. 메시방식( 가격이 비쌈. 한국에서 테스트는 못해봄)
@마젠토 제가 수동으로 확장했던 것이 매시와 유사한 방법인 모양이네요. 그리고 찾아보니 최신에 생산된 ipTime 제품에 '이지매시'라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네요.
@fm25 메시방식이 결국은 무선으로 서로를 연결하는 것 같은데, 그 연결 통로가 시멘트 때문에 약하면,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이것이 궁금합니다.
@마젠토 콘크리트를 극복할 방법은 없겠지요. 공유기를 출입문과 가깝거나 최대한 장애물 없이 출입문을 바라볼 수 있게 설치하면 좀 나은 것 같아요.
좋습니다. ^-^
헐... 제가 입찰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