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 가지고 싶어서 못사서 입맛만 다셨었던 파나소닉 미러리스입니다
모델넘버는 GF2구요.
그당시에 아주 획기적인 기술로 100만원이 넘었었죠...
아주 가지고 싶었지만 그땐 여유가 없어서 한참 지나서 사게 되었었습니다.
지금이야 방에서 뒹굴고 있는 신세로 전락했네요.
나름 추억이 있고, 열심히 찍으러 다녔었습니다.
저말고 잘 사용해 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사용상태는 다분히 있으니, 실사용하시는 분이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
본체만 포함이니 렌즈는 저렴히 마련하시면 좋겠습니다. 번들은 아주 저렴할거에요.
추천
3
3
댓글 4개
오우~ 쎄다.. 경쟁이 치열하겠어요!
우와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당첨되신분은 쪽지로 주소 부탁드릴게요 :)
와~ 축하드립니다.
사실 여기에 제 포인트 올인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여기에 제 포인트 올인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