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반응형 네비게이션/메뉴 정보
반응형웹 5. 반응형 네비게이션/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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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리소스들
Brad Frost의 This Is Responsive Patterns: Navigation
This Is Responsive: patterns - Navigation 섹션에서, 위의 여러 패턴들을 포함하여 여러 패턴들을 정리하고, 작동하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메뉴 패턴들과 브래드크럼(breadcrumb 또는 빵조각: 상하위메뉴 나 이동기록 등을 현재의 위치와 함께 보이는 요소) 관련 패턴들을 제공합니다.
10가지의 반응형 네이게이션 기법과 튜토리얼
Filament group의 ‘Truly’ 반응형 네이게이션
Chris Kobar의 Wonderbread
재미있는 형태의 네비게이션으로, 메뉴와 브래드크럼를 합친 형태입니다.
제안하는 기능과 형태는 훨씬 복잡하지만, 기존의 방법으로 간단하게 구현된 내용은 작동하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그가 제안하는 형태는
- 상단의 브래드크럼과 하단의 메뉴로 구성하고
- 하단의 메뉴 중 하나로 이동시, 상단에 일반적인 브래드크럼을 보여주며
- 여러단계 메뉴를 선택할때, 상단 여러 단계의 브래드크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됩니다. (위 그림에서 Automobiles 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 만일 현재 메뉴가 최종 항목이면 하단에 굵은 줄을 넣습니다. (위 그림에서 SUV에 해당)
- 만일 단계가 너무 많아서 화면에 다 나타나지 않으면 글자는 가리고 단계만 (색으로) 표시합니다.
- 이 경우, 마우스 후버나 스와핑 터치를 하면 가려져 있는 글자들이 나옵니다.
- 모바일에서는 브래드크럼을 위아래로 나열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리된 pdf 화일을 참조하세요.
반응형 네비게이션 아이콘
모바일의 메뉴를 보이고 가리기 위해서 아이콘을 사용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 굵은 세줄 ‘≡’ 이나 네줄 ‘≣’ 아이콘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반응형 보일러플레이트인 320 and Up 등으로 유명한 Andy Clarke가 이에 관해서 남긴 글에서, 사용된 기호/아이콘들과 단점등을 정리했습니다.
- ‘+’ - ‘-’ 기호: 아이템 추가로 사용되는 아이콘과 헷갈릴 수 있습니다.
- 그리드 아이콘: 다음, 네이버 등 많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리드 아이콘은 일반적인 메뉴라기 보다는, 전체메뉴 나 그리드로 구성된 콘텐츠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목록 아이콘: 몇개의 줄앞에 리스트 불릿이 붙은 형태입니다.
- 굵은 세줄: 앱과 웹을 다 포함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닫는 글
반응형 네비게이션/메뉴는, 반응형을 시도할때 가장 먼저, 그리고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메뉴를 가리고, 해당 아이콘을 클릭/터치하면 보이도록 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바일용 네비게이션을 구성할때 한번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은, 모바일에서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 또는 어떤 내용으로 연결해줄까를 고민해야봐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고려할 부분은, 모바일 앱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패턴의 네비게이션을 반응형웹으로 도입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좌 내용 원본 링크
- 구글 문서 링크
- 5. 반응형 네비게이션/메뉴
참고문헌/자료
- 정찬명, HelloWorld 블로그 반응형 웹 개편, NHN 개발자 블로그, 2012
- Brad Frost, Responsive Navigation Patterns, 2012
- 그누스터디, http://study.gnuboard.org/
- Brad Frost, Complex Navigation Patterns for Responsive Design, 2012
- 아이토론, http://itoron.com/
- Luke Wroblewski, Responsive Navigation: Optimizing for Touch Across Devices, lukew.com, 2012
- This Is Responsive, Navigation pattenrs
- Zurb, Off Canvas Layouts, zurb.com, 2012
- Speckyboy Design Magazine, 10 Responsive Navigation Solutions and Tutorials, 2012
- Filament group, A Responsive Design Approach for Navigation, Part 1, 2012
- Chris Kobar, Wonderbread, 2012
- Jeremy Keith, Re-tabulate, Adactio.com, 2011
- Andy Clarke, We need a standard show navigation icon for responsive web design, stuffandnonsense.co.u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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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특히나 `기기별로 접근이 용이한 곳에 네비를 놓는다`는 반응형웹을 만드는 이유에 부합한다고 봅니다.(그러기위해선 위치를 마음대로 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ㅠㅠ)

아니면, 제가 사용한 방법처럼, 두 곳에 메뉴를 넣어두고, 기기에 따라서 하나씩 (다른 위치에) 보여주는 방법도, 그렇게 많은 전송량이 아니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반응형웹은, '디자인' 인가 봐요...



버리지 마시고, 완료해 보심이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특히 예제이미지! 덕분에 막힘없이 쭈~욱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Hello world로 예를 든 부분에서 질문 있습니다.
<select>를 대신해서 js, css를 사용해 만드신 메뉴는 <ul><li></li></ul>의 구조로 만들어진 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