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템은 어떤지.. 정보
기타 이런 아이템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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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훗 브라보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은 올릴사람과 유저와의 관계가 형성된다는게 아주 좋내요 그리고 올리는사람들이 브랜드 홍보차 올릴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장점일듯도 하고요 유저가 많으면 바다를 이룬다 하자나요
우선은 올릴사람과 유저와의 관계가 형성된다는게 아주 좋내요 그리고 올리는사람들이 브랜드 홍보차 올릴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장점일듯도 하고요 유저가 많으면 바다를 이룬다 하자나요
이건 단지 브랜드 순위라...이런 사이트 많았는데 결국엔 망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ㅋ
무조건 회원제라면 망합니다.
아이디어 좋은데여..
브랜드스톡 ...11년전..고등학교때 놀던..사이트;ㅁ; 3만포인트 이상 모으면..3만원으로..줬었는데 @_@;;
이걸 보다 보니까 문득 궁금한점이 떠오르는데요.이글을 누군가가 보고 이걸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원래 특허도 똑같지만 않고 비슷하기만한 상태에서 난 모른다.배째라.~ 라고 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궁금해져 버렸습니다..-.-
원래 특허도 똑같지만 않고 비슷하기만한 상태에서 난 모른다.배째라.~ 라고 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궁금해져 버렸습니다..-.-
모의투자대회를 하는것에서 기본컨셉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모의라는 것.. 내돈이 아니라는 것이... 잃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기본적인 주식투자의 개념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과 연계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 투자처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한게임의 고스톱을 무료충전해서 칠때.. 그냥 한방에 날리거나.. 한방에 따거나..
그런경우가 있는것 같구요...
좀 방향이 바뀌게 되면... 사행성이 있을 듯 하기도 하고...
경계선을 넘지 않는 방향에서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비교가 핵심이라고 하시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방향이 바뀔 수 있는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상품만이 거래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 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협찬이면..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인 성향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모의라는 것.. 내돈이 아니라는 것이... 잃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기본적인 주식투자의 개념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과 연계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 투자처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한게임의 고스톱을 무료충전해서 칠때.. 그냥 한방에 날리거나.. 한방에 따거나..
그런경우가 있는것 같구요...
좀 방향이 바뀌게 되면... 사행성이 있을 듯 하기도 하고...
경계선을 넘지 않는 방향에서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비교가 핵심이라고 하시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방향이 바뀔 수 있는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상품만이 거래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 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협찬이면.. 가능하겠지요..
주식 거래는 무조건 무료여야 되고,
무료 포인트로만 돌아가니,
상품이나 게시판에 글쓰면 포인트 올라가는거죠..^--^
상품 후기도 마찮가지로 포인트 충전..
이러면 안좋은 글 올라오면 업체는 움직여야죠 ...
어떻게 ...?
아시는분은 아실듯 합니다 ... ㅋ으
사행성을 띄면
처음에는 뜨겠지만
쇠고랑 찹니다 ... ㅋ으
무료 포인트로만 돌아가니,
상품이나 게시판에 글쓰면 포인트 올라가는거죠..^--^
상품 후기도 마찮가지로 포인트 충전..
이러면 안좋은 글 올라오면 업체는 움직여야죠 ...
어떻게 ...?
아시는분은 아실듯 합니다 ... ㅋ으
사행성을 띄면
처음에는 뜨겠지만
쇠고랑 찹니다 ... ㅋ으
흠....
예전에 이런 모의나 포인트로 하는게 많았었던거 같네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 아이템의 핵심 기술은 증권거래소의 매일 공시되는 종가를 긁어와서 회원들의 사고판 주식에 적용시켜야 되는데요. 솔직히 그 정도 기술력이면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입찰할 정도겠네요. 차라리 주식보단 선물거래를 가상으로 해보는 시스템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