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트5 기능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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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프로그램을 오픈해주신점에 대해 먼저 감사드립니다.
실질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90%의 사용자들이 대부분 카페24 또는 메이크샵의 솔루션을 사용중일겁니다.
위의 해당 솔루션들을 보면 상품후기, 상품문의에 대한 컨텐츠가 분산되지 않도록 상품 상세페이지 내에서도
접근및 작성이 가능하고 상품페이지가 아니더라도 외부 메뉴로써도 접근및 작성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불필요한 컨텐츠의 분산을 막고 쇼핑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컨텐츠를 모아주는 역활을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 내의 상품후기와 문의.
외부적인 상품후기 게시판 메뉴.
위의 주소를 보시면 상품내에서의 상품후기도 출력이 되며 해당 게시판메뉴에서도 상품후기가 작성이 가능한
통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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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카트5를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영카트5 상품 상세페이지 내의 상품후기와 문의.
영카트5 외부적인 상품후기 게시판 메뉴.
영카트5의 경우엔 상품상세페이지내에서 상품후기 또는 문의를 남길시 불필요하게 팝업으로 게시물을 남겨야하며
외부적인 상품후기 메뉴에서는 아예 상품후기 자체를 남길수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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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발표된 자료만 봐도 쇼핑몰 접속자들은 상품도 상품이지만 게시판 컨텐츠에서의 접속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사용되고있는 대부분의 메이저 임대몰들의 구조 역시 컨텐츠 중심형입니다.
그러나 영카트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설치형 독립 쇼핑몰 솔루션의 상품문의나 후기의 구조는 위와 같이 전혀 컨텐츠를
취합하지 못하고 분산시키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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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트렌드에 맞춰서 웹표준과 모바일 친화적인 솔루션으로 재탄생하여 런칭된것도 반겨야할 일이지만 쇼핑몰 자체적으로
쇼핑몰의 구조와 기획적인 부분에서도 좀더 업그레이드 됫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안드립니다. 쇼핑몰의 ui나 구조적 기획이
예전 영카트와 그대로 이기보단 적어도 대부분의 실제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쇼핑몰 솔루션들의 기본적인 기획적인
부분역시 참고하여 좀더 발전적인 영카트5가 됫으면 합니다.
답변 4
베타기간동안 쇼핑몰 기본기능의 버그 수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후기를 새창으로 띄어서 하는 방식은 번거롭다고 생각이 드네요
약간 그부분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능 ㅠㅠ
UI 에 중점을 둔 구성이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쇼핑몰이라면 많은 물건을 파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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