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10개
답변이 많이 달렸는데, 실제로 만들 때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결론: 기본 상태로는 반복 가능합니다.
탈퇴하면 회원 정보가 정리되고, 네이버·카카오 로그인은 «그 앱에서의 고유번호»로만 사람을 구분하기 때문에, 이를 따로 기억해 두지 않으면 사이트 입장에서는 새 사람입니다. 네이버·카카오·일반 가입이 서로 다른 계정으로 잡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 막는 기록은 «회원 테이블 말고 따로» 둬야 합니다.
회원 정보에 «체험 사용함» 표시를 해 두면, 탈퇴할 때 그 표시도 같이 지워져서 소용이 없습니다.
체험을 시작할 때 별도 테이블에 아래를 남기고, 탈퇴 처리에서는 이 테이블을 건드리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 SNS 가입: 제공자(naver/kakao) + 고유번호
- 휴대폰 인증을 쓰면: CI 값
- 그대로 저장하지 말고 해시(sha256 등)로 저장 → 가입 시 같은 해시가 있으면 체험 없이 가입만 되게
3. 어디까지 막을지는 체험의 값어치로 정하세요.
- SNS 고유번호만 기록: 같은 네이버·카카오 계정으로 반복하는 것은 막힙니다. 계정을 새로 만들어 오는 사람은 못 막습니다.
- 휴대폰 본인인증(CI) 추가: 사람 기준으로 1회가 됩니다. 사실상 이것만이 확실한 방법이고, 인증 건당 비용이 듭니다.
- 이메일 인증: 새 메일 주소를 만드는 건 쉬워서 반복 방지 효과는 약합니다.
체험이 몇천 원짜리라면 SNS 고유번호까지만, 비싼 체험이라면 휴대폰 인증까지 권합니다.
4. 놓치기 쉬운 것 — 개인정보 처리방침
탈퇴 후에도 고유번호(해시)를 남겨 두는 것은 «탈퇴한 사람의 정보를 보관»하는 것이라,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부정 이용(무료 체험 중복) 방지를 위해 ○○를 ○년간 보관»처럼 목적과 기간을 적어 두셔야 합니다. 원래 값이 아니라 해시로 남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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