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의 잠 재우기 정보
2개월 아기의 잠 재우기본문
< 2개월 아기의 잠 재우기 >
밤엔 낮보다 많이 자야하며 먹지 않고 자는 시간을 더 길게 해야합니다.
어른도 그렇지만 아기는 잠을 잘 잘수록 무리가 좋아집니다.
두달쯤 되면 스스로 잠드는 법도 배워야합니다.
먹다가 잠이 들면 계속 먹이지 말고 수유를 정지해야합니다.
더 먹여야할 때는 깨워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면서 먹이면 안됩니다. 자면서 먹어버릇하면 잠버릇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밤에 수유 시엔 조명도 흐릿하게하고 낮처럼 웃으며 먹이진 않도록 합니다.
밤엔 부스럭 소리에 깨덜라도 먹이지 말고 가급적 다독여 재웁니다.
쉽게 재우려고 먹여버릇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는 것이 나중에 건강한 수면 습관을 익히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공감
1
1
댓글 24개
"밤엔 부스럭 소리에 깨덜라도 먹이지 말고 가급적 다독여 재웁니다."
말씀하신 방법을 써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똑똑하게 크는 것 같아요.
쉽게 가려고 먹였더니 안 좋더군요. 인정해요..
아가와 함께.. 다복하신 하루 되십시오.
말씀하신 방법을 써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똑똑하게 크는 것 같아요.
쉽게 가려고 먹였더니 안 좋더군요. 인정해요..
아가와 함께.. 다복하신 하루 되십시오.
젖병의 유혹은 크죠... 저도 적잖이 젖병을 물려요... 얼루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듯..
ㅎㅎㅎ 체력이 떨어지시고 있습니다. 네..
보약 드시면서.. 네. 모시면 되세요! ㅎㅎ
보약 드시면서.. 네. 모시면 되세요! ㅎㅎ
밥과 잠이 보약이죠..
하하핫.. 아고..
하하핫.. 아고..
방법은 딱 하나 랍니다.
아가 주무시면 같이 잔다!
내가 졸립고 안 졸리고는 용서가 안 된다.
아가 주무실 때 같이 잔다!. 제가 과거에 터득한 방법입니다.
괜찮지 않을까? 햐.. 저보다 체력 더 좋더라고요?
아니 수시로 깨요? 어떻게 이런 재주들이 있으신지..
아가 주무시면 같이 잔다!
내가 졸립고 안 졸리고는 용서가 안 된다.
아가 주무실 때 같이 잔다!. 제가 과거에 터득한 방법입니다.
괜찮지 않을까? 햐.. 저보다 체력 더 좋더라고요?
아니 수시로 깨요? 어떻게 이런 재주들이 있으신지..
하하핫 마눌이랑 같은 말을 하네요.
"오빠.. 애 잘 때 자.." 크크..
"오빠.. 애 잘 때 자.." 크크..
오마 사모님께서 남성적이신 것 같아요. ~~
설마 제가 여성이겠습니까.. ㅡㅡ/ 흐흐..
설마 제가 여성이겠습니까.. ㅡㅡ/ 흐흐..
헐...... 커밍 아웃 하시는거임? 음...... 하하..
커밍아웃은 모지?
https://ko.wikipedia.org/wiki/%EC%BB%A4%EB%B0%8D%EC%95%84%EC%9B%83
검색결과..
켁.. ㅎㅎ
저는 무쟈게 깡패입니당?
iwebstory 님 혹 찔리시남요? 호호호
https://ko.wikipedia.org/wiki/%EC%BB%A4%EB%B0%8D%EC%95%84%EC%9B%83
검색결과..
켁.. ㅎㅎ
저는 무쟈게 깡패입니당?
iwebstory 님 혹 찔리시남요? 호호호
전 사내입니다. 음흐흐흐.. 오우............... 늑대..
아오~~~.. 이러고 있으니 여우가 안 오지 ㅡㅡ
무셥잖여요.. ㅡㅡ/
무셥잖여요.. ㅡㅡ/
어차피 초기엔 여자 따윈 기대도 안합니다. 아 한 분 계신데.. 여자분..
별빛바람 님 계세요. 통 안 보이시네요.
뵙고 싶은데.. 정말로..
나 늙었다고 쳐다보기 싫은가 봐요. ㅡㅡ 흑흑..
한 단계 아래 싱싱한 iwebstory 님도 계신데..
http://sir.co.kr/so_freesaja/561?page=9
이 말씀 주시고 나서는..
프리사자모에도 안 오세요..
뵙고 싶은데요.
저도 일 함서?는 아니고 못함서? 아기 키워 보았는데요. ㅡㅡ
자꾸 생각이 나네요.. 흑..
같이 고생하여 아만 예쁘면 키우면 얼마나 좋다나요..
글고 그것이 고생인가요? 행복이징..
뵙고 싶은데.. 정말로..
나 늙었다고 쳐다보기 싫은가 봐요. ㅡㅡ 흑흑..
한 단계 아래 싱싱한 iwebstory 님도 계신데..
http://sir.co.kr/so_freesaja/561?page=9
이 말씀 주시고 나서는..
프리사자모에도 안 오세요..
뵙고 싶은데요.
저도 일 함서?는 아니고 못함서? 아기 키워 보았는데요. ㅡㅡ
자꾸 생각이 나네요.. 흑..
같이 고생하여 아만 예쁘면 키우면 얼마나 좋다나요..
글고 그것이 고생인가요? 행복이징..
저는 으뉘 님은 안 사쿼요. ㅡㅡ/
들러리 같잖아여?
들러리 같잖아여?
으잉? 가끔 무슨 말씀이신지 못알아먹음 제가..
저는 이제 이런 생각을 해요.
묵공 님, 편리 님, 의뉘 님 SIR 식구 아닐까?
이런 거요..
모.. 편리 님 빼고는 아직 확신은 없슈..
묵공 님, 편리 님, 의뉘 님 SIR 식구 아닐까?
이런 거요..
모.. 편리 님 빼고는 아직 확신은 없슈..
컥 묵공님과 으뉘님은 아닐 듯...
iwebstory 님 말씀 해 주셨으니..
저는 이제 아닙니다.
가만?
헐.. 프리야 님은 또 오데 가셨죠?
저는 이제 아닙니다.
가만?
헐.. 프리야 님은 또 오데 가셨죠?
가끔이지만... 외국에 사시는 교포 2세가 아니신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_- 흠..
갑자기 주신 말씀이 어렵사옵니당..
저는 그 조건은 아니고요..
그냥.. 쩝.. 이요..
대한민국 삽니다.. 둘 다.. ㅋ
흠. 삼천포 때렸네요. 바로 알았음..
프리야님.. 말씀..
한 번 만 더 읽고 댓글 드리자.. 제발.. solsu1
저는 그 조건은 아니고요..
그냥.. 쩝.. 이요..
대한민국 삽니다.. 둘 다.. ㅋ
흠. 삼천포 때렸네요. 바로 알았음..
프리야님.. 말씀..
한 번 만 더 읽고 댓글 드리자.. 제발.. solsu1
미국은 일단 아닌거 확실하시고...
홍콩이거나 대만일 수 있겠단 생각이... 스믈스믈..
홍콩이거나 대만일 수 있겠단 생각이... 스믈스믈..
그때 대화했던 기억으로는 서울에 계시는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홍콩, 대만이요? 멀리도 가셨네요..
온라인은 되는데.. 안 오시네요. 뵙고 싶은데..
일현 님도 귀국 하셨을 것 같은데.. 아니 보이시고.. 쩝..
아빠가 유모차 고르듯.. 아가는 젖꼭지 고른다.
세상 이치는 무시못해요.. 그쵸?
그 아빠에 그 아들..
잠 재우다. 두분이 잠든 모습을 사진 찍으면?
자세도 똑같답니다.
그런데 홍콩, 대만이요? 멀리도 가셨네요..
온라인은 되는데.. 안 오시네요. 뵙고 싶은데..
일현 님도 귀국 하셨을 것 같은데.. 아니 보이시고.. 쩝..
아빠가 유모차 고르듯.. 아가는 젖꼭지 고른다.
세상 이치는 무시못해요.. 그쵸?
그 아빠에 그 아들..
잠 재우다. 두분이 잠든 모습을 사진 찍으면?
자세도 똑같답니다.
하하하 그러게요... 닮는거니 늘 조심해야죠..
조심은요 ㅡㅡ/
iwebstory 님 같은 아빠가 어딨다고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요.
이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아빠넹.. 하고요.
저는 아직 한 가지를 못 갖췄어요.
열심히 챙기는 중 입니다! 히히
iwebstory 님 같은 아빠가 어딨다고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요.
이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아빠넹.. 하고요.
저는 아직 한 가지를 못 갖췄어요.
열심히 챙기는 중 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