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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옹알이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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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2달 이전 쯤부터 옹알이 한다네요.
2달 정도엔 "아"를 대갠 가장 먼저 발음하고,
4-8달엔 단음절을 발음한다네요.
9-10달엔 "마" "바"를 보다 잘 발음해서 엄마아빠 엇비슷한 발음을 한다네요.
돌이 되면 "바바바" 같이 연속 발음을 하게되고 이 시기에 엄마 아빠 발음이 보다 또렷해진다네요.
뭐 뻔하지만 애기의 옹알이에 잘 답해주고 웃어주는게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딸램이 아들램들보단 언어발달이 조금 더 빠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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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산토끼를 더 일찍 따라서 오옹오옹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불과 몇 주만에요? 저도 들었거든요.
그리고는 딱 멈춥니다.. 우라질 엄청 복잡하네..
따발총 엄마 믿고 맡겼더니.. 된장..
애들은 따발총으로 모두 쏘아서 먹통 만들었네?
아빠는 말이 전혀 없고.. 엄마는 속사스타일.. 따따따따따
지나치면 애들 놀랍니다. ㅡㅡ
오미 이것이 내 어미니? ㅎㅎ

언어는 말씀처럼 반응을 통하여 발전한다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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