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쉰다.. 정보
아빤 쉰다..본문
결국 과부하 걸려주시고....
오늘 열이 확 올라주시고...
아프던 두통은 더 심해지셨고.....
아빤... 휴업... -_- 쓰미마셍...
아들아..... 아 그리고 큰 아들아.... 앤드 마눌...
고멘나사이...... ㅠㅠ 크크크크크..
와.. 두통 정도가 아니라.. 뒷목이 박살날 꺼 같은 통증....
병원 가봐야하나.... ㅜㅜ
계속 누워 있다가 고객이 하도 전화를 해대서 들어가보니 계정 만료 떠서 바로 갱신하고..
갱신한 김에 컴 앞에서 이러고 있음... 아.. 거북목을 넘어서 거의 머리가 키보드와 키스하게
생겨먹었음.
다들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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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기간이 제법 되셨죠?
사모님 산후조리 하시고 있으실 것 같고요.
그래서 iwebstory 님 혼자 둘째 일부러 보신다 하셨을 것 같아요.
가난아기 보는 것 쉽지 않거든요. MAN TO MAN 만 가능..
그런데 일도 하셨을 것이고.. 부하가 크셨을 거에요.
여기 아기들 방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며칠 푹 쉬세요..
며칠은 제가 아이 엄마 꼬셔서라도 정보좀 캐낸 후 담겠습니다.
좋다고 혼자서 보시더니만.. ㅎㅎㅎㅎ 결국은 쓰러졌음... ^^ 추카추카!!
사모님 산후조리 하시고 있으실 것 같고요.
그래서 iwebstory 님 혼자 둘째 일부러 보신다 하셨을 것 같아요.
가난아기 보는 것 쉽지 않거든요. MAN TO MAN 만 가능..
그런데 일도 하셨을 것이고.. 부하가 크셨을 거에요.
여기 아기들 방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며칠 푹 쉬세요..
며칠은 제가 아이 엄마 꼬셔서라도 정보좀 캐낸 후 담겠습니다.
좋다고 혼자서 보시더니만.. ㅎㅎㅎㅎ 결국은 쓰러졌음... ^^ 추카추카!!
아내가 잠을 못자서.... 잠 보충 좀 시켜주니라...
ㅎㅎ 그래서 아가 모셨다?
이런 줄 알았더니..
사모님께서 자라고 해서 푹 잤다 이 말씀이시네요?
다행입니다. ^^
이런 줄 알았더니..
사모님께서 자라고 해서 푹 잤다 이 말씀이시네요?
다행입니다. ^^
마눌이 잠이 부족해서 제가 마눌에게 자라고 했다는거고..
전 두통이 심해서 지난 밤에 푹 잤습니다.
전 두통이 심해서 지난 밤에 푹 잤습니다.
ㅡㅡ/
아.. 왜 나는 문장이 두 가지로 보일까 ㅜㅜ
돌아삐리겠네용. 흑.
제대로 된 것 하나만 보였으면.. ㅎ
아.. 왜 나는 문장이 두 가지로 보일까 ㅜㅜ
돌아삐리겠네용. 흑.
제대로 된 것 하나만 보였으면.. ㅎ
제가 글을 3D로 씁니다. 3D 안경 끼시고 보셔야해요.. 크크.
도우미 콜~
아기 어릴땐 돈좀 쓰더라도 사람을 쓰시는게~ㅋ
아기 어릴땐 돈좀 쓰더라도 사람을 쓰시는게~ㅋ
산후도우미 4주 썼었어요..
오늘부터 저는 자체 휴가라 올 케어 하려고요.. ^^
자체 휴가 끝나면 베이비시터 구하려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네요. 요즘 험해서...
돈이 걱정이 아니라..
오늘부터 저는 자체 휴가라 올 케어 하려고요.. ^^
자체 휴가 끝나면 베이비시터 구하려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네요. 요즘 험해서...
돈이 걱정이 아니라..
사람구하는거 쉽지 않죠. 저희는 첫째둘째 4년을 교포 입주도우미를 썼는데.... 뭐 좋은 사람 들어오는건 아이복이라 생각하구요. 많은걸 포기하면 홀가분해집니다.ㅋ
저보다 아내가 민감해서요...
그래서 차라리 제가 자체 휴가 들어갔습니다. 8월은 쉬기로 했고...
하던 일만 마무리 짓고요...
어느 정도 벌어놓은거로 까먹으며 한 달 쓰고... 도무지 아내가 힘들어해서 안되곘음.
첫짼 지가 알아서 잘 놀아주니 다행이고.. 공부나 시켜야겠음. 크크..
그래서 차라리 제가 자체 휴가 들어갔습니다. 8월은 쉬기로 했고...
하던 일만 마무리 짓고요...
어느 정도 벌어놓은거로 까먹으며 한 달 쓰고... 도무지 아내가 힘들어해서 안되곘음.
첫짼 지가 알아서 잘 놀아주니 다행이고.. 공부나 시켜야겠음.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