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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도 긴 호흡으로 해야 성공하고...

일도 마찮가지.. 돈 버는 것도 마찮가지....

뭐든 긴 호흡으로 해야 지치지 않죠..

너무나도 뻔한 소린데... 매순간 잊고 사는 듯...

육아도 마찮가지고... 여기 공간 역시 마찮가지....

첫 의도 중 하나가 여성분들 영입? 아는 애들 끌어오면 게임 셋이지만..

그건 너무 편한 길이고...

디자이너들도 많이 끌고 올 수 있고.. 여러 면에서 유익할꺼라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역부족.. 크크..

하지만 긴 안목으로....... 가장 융성한 곳 중 하나가 되며..

옛날 제로보드처럼.. 여성분들의 새로운 메카가 될 때까지...

조나단 느리지만 한 발 또... 크크..

 

 

음...

쓰미마셍..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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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출산육아 얼마 안 가서 될 것 같은데요?
여기는 걱정 안 해요.
써글모 정말 모든 글들 접수하실 거에요?
써글모 >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 하소연 모임도 좋고..
개발자애환은 있으니까요..
시와 소설.. 도 좋고..
이런 규모 축소 있음 색상이 뚜렷하지 않을까 싶어요.
새끼들 중, 써글모가 지닌 천재성으로 인해 정체성을 벌써 겪고 있네요.
방장님 권한으로 축소 시켜야 할 것 같답니다
아니면 아예 이것 저것 잡답방.. 완벽한 잡담..

여기는 걱정 안 해요. ~~
거긴... 사실 애매하죠.
너무나도... 하하하핫.. 그냥 반발심에 만든 소모인데.. 만들어질 줄 몰랐음.
신청 코너 거기 제 글 보시면 아시잖아요.. 길게 본다 했는데 덜컥... 만들어지네요.
원랜.. 비전문가들의 글쓰기... 수필이나 카피라이트 정도를 원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가면 너무 매니악해지긴 하겠죠..?
지금은 그냥 두고.. 긴 호흡으로... 정비하면 재미날 듯...
정작 저도 연재 하려다가 때려치웠음. 바빠서...
수필이나 카피요?
그런데 왜 갑자기 소설이 들어가 있고 전체 글이 되어 버렸죠?
누가 감히 친부의 권한을 ㅎㅎ 잠시 확인하고 다시옵니다. ㅡㅡ/
확인해 보았어요.
http://sir.co.kr/so_writer/1
에라 써글.. ㅡㅡ 이더군요. ㅎㅎㅎ 정말 기막힌 문장만 딱 두 줄 입디다.

수필은 어디있고, 카피는 어디 있어요?
혼자는 힘들지 싶어 같이 움직여 볼까? 했어요.
그런데 중심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니.. 에라 써글!
오늘 하루라도 고민하셔서 중심 잡아주세요!
울 둘이 거기도 폭탄 투하하면서 장기전 뛰어보면
갸가 천재성이 있어 훌륭하게 클 겁니다.
따식 어린 것이 정체성도 알고 말이죠.. 흠..
http://sir.co.kr/somo/671
찾음 소설.. ㅎㅎ

그러다 잘 크는 것 같으면 우리는 슬그머니 꽁무니..

지금 봤네요. 귀신이야기 ㅋㅋ 팔콤 형님.. ㅎ 미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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