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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맛나게 먹어줘서 고맙다 짜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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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아빠가 만들어 준 잡채 제대로 인 걸요.
검게 보이는 것은 그을린 건가요? 아니면 다른 재료인가요?
버섯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아빠가 만든 잡채 요리 맞습니다.
아, 그런데 기름기가 있어 반질반질하네요. ㅎ
그런데 다시 봐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파? ㅎ
철분이 많이 함유된 것 같습니다. ㅋ ?? 파도 타면 철분이 나올까요?
고기도 솔직히 타서 문제가 아니잖아요? 불에 닿으면 나오는 물질이지요.
고소하니 맛있게 생겼습니당!

급 수정.

고기가 타면? 헴철(Heme iron) < 이런 것이 나온다 해요.
파가 타면? 뭐가 나와요? ㅎㅎ 몰라서요. ㅡㅡ
완전 태운건 아니고요.
처음 요리 전에 기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어서 베이스를 깔기 위함이죠.. 그냥 기름에 바로 해버리는거보단..
근데 다른 때보다 20초 정도 더 놔둬버려서 색깔이 저따위가 되어버린... 해가 많이 되는 정돈 아닙니다.
흐흐흐흐흐..
야채는 태워서 건강에 해롭다는 글을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고기만 유독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요. 2A 등급이다 이런 표현인데요.
태워서 문제가 아니라 불에 익히는 과정에서 똑같이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야채? 야채도 그럴려나요? 급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는 괜찮다 생각하고 왔거든요.
일단 말이 안 나온 놈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ㅎ
...........................

잽싸게 검색해 보았습니다.

야채는 일단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는 글 발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2196.html

야채를 태워서 먹었을 때 건강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q=%EC%95%BC%EC%B1%84%EB%A5%BC+%ED%83%9C%EC%9B%8C%EC%84%9C+%EB%A8%B9%EC%97%88%EC%9D%84+%EB%95%8C+%EA%B1%B4%EA%B0%95&*

야채는 익혀서 먹는 것이 나은 것 같은데요? ^^
그리고 태워서 먹어도 뭐 건강에 해롭다는 글은 안 보이고요.
오히려 약처럼 쓰이는 것 같아요?
솔직히 요리할 때 그을리는 수준은 장작 태우는 것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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