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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철수 유치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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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 확대 멈추고 사립 지원이라...
때문에 맘들의 분노를 산 듯...
이거 은근히 큰 문제인데.. 암철수가 겪어봤어야 알겠지요.
사설 유치원 단첸지 뭔지에 가서 거기 표 의식해서 또 그런 소릴 했던 것일테죠.
근시안적이고 서민 생각 않고...
점점 싫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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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오보라는 기사만 보여서 검색을 해 보았으나
해당 기사는 의회 뭔가에 하나 남아 있고
모두 수정을 하거나 삭제한 것 같아요. 기사가 안 보이네요?

안철수, `병설 유치원 신설 자제` 오보에 적극 해명하고 나서
2017.04.11 19:0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4237766615895136&SCD=JF21&DCD=A00602

安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40850
2017.04.11 17:52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의 독립적인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병설유치원은 늘리고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은 신중할 것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1500157
2017-04-11 18:33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매체가 이를 ‘병설 유치원’으로 잘못 보도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안 후보가 ‘병설 유치원 신설 자제’를 약속했다는 루머가 퍼지자,
맘카페에선 “병설 유치원은 엄마들의 선호 1순위 유치원”이라거나
“현실을 모른다”는 취지의 비난 댓글이 달렸다.

비난이 확산되자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5시40분쯤
정정 요청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가 신설을 자제하겠다고 밝힌 곳은
‘병설 유치원’이 아니고 ‘대형 단설 유치원’”이라면서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대형인
단설 유치원 설립을 자제한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수백명의 원아가 다니는 대형 단설 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근처 유치원의 수요·공급 수준을 반영,
기존 시설 운영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신설을 고려하겠다는 뜻이라고 국민의당은 설명했다.

안 후보 측은 전국 초등학교 대상 병설 유치원 6000개 학급 추가 설치,
공립유치원 이용률 40%로 확대 등의 유치원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것 말고도 교육 정책에선 약간 의문인 점이 보입니다. 병설유치원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더라도 노인 정책과 출산 육아 정책을 양립하긴 어렵기에 아마 방향성 선택에 따라 다른 한 쪽이 고립될 여지는 있을 것입니다. 노인 지원책이 커지면 출산 육아는 상대적으류 줄 수 밖에 없고 그 반대의 경운 결과 꺼꾸로 나올 수 밖에요.
지금은 안측은 고연령대 문측은 젊은측 지원에 보다 무게감을 줄 것입니다. 도리가 없지요.
안철수에 대해서는 그저 아직 정치할 사람은 아니다 라는 생각 정도였는데, 어제 이후로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단순히 단설이 병설로 잘못 나갔다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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