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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습니다. 짬뽕 먹고 싶네요. ㅎ
내일이 주말이네요? 무리 좀 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모처럼 짬뽕이나 시켜 먹어야 겠어요!
내일이 주말이네요? 무리 좀 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모처럼 짬뽕이나 시켜 먹어야 겠어요!
@소지구 짬뽕 먹으러 갔다가 엉뚱한거 먹었네요. 짬뽕은 생각보단 별루였고... 잡채밥이 맛나네요.
@iwebstory 그래도 짬뽕먹을래요. ㅎ
@소지구 네 짬뽕 좋죠.... 전 여기서 먹는건 별루네요. 서울이나 부산보단 맛없는 거 같아요.
@iwebstory 네. 그래도 짬뽕 좋아요. ㅡㅡ
@소지구 음......................... 라멘이 먹고싶네요.
저는 정말 저 빨간 국물에 적당히 기름진 분위기에?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습니다. 낼 낮에 꼭 먹겠습니다. ^^
아참 라면값 50원 아직 안 올렸어요? 국수 드신다 하신 것 같아서요. ㅎ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습니다. 낼 낮에 꼭 먹겠습니다. ^^
아참 라면값 50원 아직 안 올렸어요? 국수 드신다 하신 것 같아서요. ㅎ
@소지구 안그래도 오늘도 비빔국수 해먹었습니다. 파는 것보다 솔직히 훨씬 맛났습니다.
@iwebstory 잘 하셨습니다. ^^ 내일 저녁은 저희도 국수로 ㅎ
@소지구 내일은 대체로 굶음.... -_- 주말은 넘 바빠서...
@iwebstory 이궁. ㅎ
@소지구 주말엔 하루 두 끼 먹으면 기적입니다. 하하.
점심 때 짬뽕 못 먹었습니다.
"애들아 누구 아빠 만원만 빌려줄래?"
담배 살 돈이 없더라고요. ㅡㅡ
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12,000원 쓰고, 잔고 3,000원 인 것을 몰랐네요.
남긴 기록을 다시 보니 슬픕니다. 흑흑. ㅎㅎ
"애들아 누구 아빠 만원만 빌려줄래?"
담배 살 돈이 없더라고요. ㅡㅡ
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12,000원 쓰고, 잔고 3,000원 인 것을 몰랐네요.
남긴 기록을 다시 보니 슬픕니다. 흑흑. ㅎㅎ
@소지구 짬뽕 라면이라도..... 으흑...
@소지구 주말은 수금의 무덤이죠.. 하하.
@iwebstory 네 맞아요. 연락하기도 그렇고 ^^
@소지구 정말 절박할 땐.. 해야겠지요.. 근데 그러기엔 좀.. 하하. 주말은.. 하하.
짬뽕 먹자고 연락하기는 그랬습니다. ^^
대신 냉장고에서 놀고 있던 닭고기 두 마리 있기에,
인삼(냉동실에 2개 있기에ㅋ) 넣고, 삼계탕 끓여 먹었어요.
먹고 살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ㅎ
일은 별로 못하는데 먹고는 살아요. ㅋ
대신 냉장고에서 놀고 있던 닭고기 두 마리 있기에,
인삼(냉동실에 2개 있기에ㅋ) 넣고, 삼계탕 끓여 먹었어요.
먹고 살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ㅎ
일은 별로 못하는데 먹고는 살아요. ㅋ
@소지구 어라 짬뽕보단 더 거룩하게 드셨네요 뭘..
아.. 두 마리나 있었으면.. 저 같으면 찜닭을 해먹었을 듯. .흐흑.
아.. 두 마리나 있었으면.. 저 같으면 찜닭을 해먹었을 듯. .흐흑.
@iwebstory 그래도 어제는 짬뽕 먹고 싶었습니다. ㅡㅡ
@소지구 여긴 짬뽕이 정말 맛나구나...란 곳을 여태 본 적이 없네요.... 서울과 부산 외엔 짬뽕 맛난 곳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iwebstory 네. 저희 동네는 한 군데 있어요. 짬뽕과 짜장은 잘 만드네요.
그러고 보니? 언제가 여의도에서 중국집 들어갔다가 놀랐던 적이 있네요. ㅡㅡ
무슨 놈의 중국음식이 기본이 50만 원. ㅎ 구석에 앉아 짬뽕 먹고 나왔어요.
점심시간 되니까 국회의원들도 막 들어오고
기분 영 안 나서 나왔네요. 짬뽕은 그냥 동네 허름한 집이 더 맛있어요. ^^
내일은 기필코 짬뽕으로 저녁을. ㅎ
그러고 보니? 언제가 여의도에서 중국집 들어갔다가 놀랐던 적이 있네요. ㅡㅡ
무슨 놈의 중국음식이 기본이 50만 원. ㅎ 구석에 앉아 짬뽕 먹고 나왔어요.
점심시간 되니까 국회의원들도 막 들어오고
기분 영 안 나서 나왔네요. 짬뽕은 그냥 동네 허름한 집이 더 맛있어요. ^^
내일은 기필코 짬뽕으로 저녁을. ㅎ
@소지구 본가 근처에 있는 중국집들이 맛났는데.. 여긴 별루네요. 나름 번화가고 중심가인데.... 맛들이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