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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서 시켜놓고 넷이서 먹기
막둥인 아직 어려서 혼자 하날 먹긴 그렇고
어른 둘 아이 둘이 이걸로도 대책 없이 배부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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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너무 좋습니다. 짬뽕 먹고 싶네요. ㅎ
내일이 주말이네요? 무리 좀 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모처럼 짬뽕이나 시켜 먹어야 겠어요!
저는 정말 저 빨간 국물에 적당히 기름진 분위기에?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습니다. 낼 낮에 꼭 먹겠습니다. ^^

아참 라면값 50원 아직 안 올렸어요? 국수 드신다 하신 것 같아서요. ㅎ
점심 때 짬뽕 못 먹었습니다.

"애들아 누구 아빠 만원만 빌려줄래?"

담배 살 돈이 없더라고요. ㅡㅡ

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12,000원 쓰고, 잔고 3,000원 인 것을 몰랐네요.
남긴 기록을 다시 보니 슬픕니다. 흑흑. ㅎㅎ
그냥 이번 주말은 조용히 넘겼습니다.
낼은 돈 좀 보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
돈 떨어진 것을 몰랐네요. ㅡㅡ
하필 주말이 끼어서 말도 못 꺼내고 그랬습니다.
짬뽕 먹자고 연락하기는 그랬습니다. ^^
대신 냉장고에서 놀고 있던 닭고기 두 마리 있기에,
인삼(냉동실에 2개 있기에ㅋ) 넣고, 삼계탕 끓여 먹었어요.
먹고 살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ㅎ
일은 별로 못하는데 먹고는 살아요. ㅋ
여긴 짬뽕이 정말 맛나구나...란 곳을 여태 본 적이 없네요.... 서울과 부산 외엔 짬뽕 맛난 곳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네. 저희 동네는 한 군데 있어요. 짬뽕과 짜장은 잘 만드네요.
그러고 보니? 언제가 여의도에서 중국집 들어갔다가 놀랐던 적이 있네요. ㅡㅡ
무슨 놈의 중국음식이 기본이 50만 원. ㅎ 구석에 앉아 짬뽕 먹고 나왔어요.
점심시간 되니까 국회의원들도 막 들어오고
기분 영 안 나서 나왔네요. 짬뽕은 그냥 동네 허름한 집이 더 맛있어요. ^^
내일은 기필코 짬뽕으로 저녁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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