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 열풍.. 정보
코딩 교육 열풍..본문
또 이게 세계적으로 열풍이 부니깐...
국내서도 과잉...... 상태..
근데 과거를 돌아보면.. 한 때 웹디자인과 웹 관련 교육 열풍이 불면서 학원가는 호재를 만났고 관련 서적 분야도 난리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지금은 어떤지... 아니.. 오래 지나기 전에도 노무현 정권 즈음에도 어떠했는지.... 몇 년만에 열기가 식고... 부조리마저 양산되어 현재엔 아주 심각한 병폐 중 하나가 되어버렸는데...
코딩도 비슷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을지가..
게다가 창의적 코딩이 아닌 단순 암기와 공식에 따른 기계적 학습이 주를 이룰텐데..
이는 세계적인 코딩 열풍과도 거리가 있어뵈는...
이미 학습할 여건도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에서 너무 분위기 조성만 해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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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 큰 아이가 프로그램 공부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도 제가 준비를 안 해 주었습니다.
이런,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가 준비를 안 해 주었습니다.
이런, 감사합니다.
@소지구 초딩들 중심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 이거 좀 맘에 안드네요.
@iwebstory 아마 요즘 애들이 빨라서 그런지도 몰라요.
사실 프로그램 배우고 싶다는 말을 처음 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거든요. 아직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입 닫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서 일부러 뺀질걸렸죠.
말을 잘 못했으니까요. 그러다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애들이 빨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코딩열풍. 이런 표현은 저도 별로입니다. ^^
사실 프로그램 배우고 싶다는 말을 처음 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거든요. 아직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입 닫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서 일부러 뺀질걸렸죠.
말을 잘 못했으니까요. 그러다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애들이 빨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코딩열풍. 이런 표현은 저도 별로입니다. ^^
@소지구 그런 열풍 분위기가 아니라... 정말 자신에 맞는거라면 진중하게 배우게 했으면 해서요.
나라 차원에서 밀어붙이는건 딱 질색입니다.
나라 차원에서 밀어붙이는건 딱 질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