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사교육 시장으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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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벌써 시켰어야했는지....
아직 안하고 있었던건 머리도 좋고 잘하고 있어서였는데..
막둥이 말이 좀 더뎌서 뭐 좀 시키려던 중 겸사 겸사 하게 되네요.
막둥이는 책 읽어주는 쌤을... 그리고 주말엔 놀아줄 겸 짧은 공부 삼아 여대생 한 명 콜..
여대생은 방학 때만 울 마눌 제자로..
첫째는 재밌게 배우는 논리 공부.. 그리고 본격적으로 아빠와 함께 하는 생각 공부 및 그림 공부.
그림 공부는 아빠 말고 따로 그림 관련 쌤...
이래 저래 돈이 들지만... 강제로 시키려는 것보단... 뭔가 아빠 엄마가 못해주는 다양성을 채워주고
싶어서..
애들이 슬슬 뭔가 더 다양히 하고 싶어함이 느껴져서요.
그렇다고 문센 가려해도 지방이라 딱이 맘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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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찬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