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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깨어버린 막내가 졸라서

남자 셋이서

계속 드라이빙

 

중간에 노는데 나오면 내려 놀고

먹는데 나오면 먹고

 

 

이 에디터 엄청 불편하네요 모바일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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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폰은 차에 두고 내려서 매번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빠랑 아이들 머리 속에만 남겠지요.
막내는 기억이나 할랑가 모르겠지만..
전 바지에 넣었다가 휘어질까봐.. 그냥.......... 전 점퍼를 아직 잘 선호하지 않는터라. 허허...
지금은 사정 상 케이스를 빼고 있어서 더욱.. ㅜㅜ
사실 메모리도 거의 다 찼어요. 아이폰이라 외장 메모리를 쓸 수도 없고... ㅜㅜ
외투는 저도 불편해서 그냥 반팔 차림으로 살아요.
예의상 겨울에만 외투를 걸치죠. ㅎ
저는 오래된 구형 모델들 뿐이라서 부담없이 그냥 넣고 다녀요.
아이폰 신형은 얇팍하군요.

식사하세요!

요즘 감기가 또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잘 잡수셔야 합니다.
이미 감기 몸살로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하하
미친 폐인같이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젠 접촉 사고까지 내고... ㅜㅜ 하하
지난 번 감기를 지금까지 모시고 계신 거네요?
안 잡수셔서 그래요. ㅡㅡ 못 주무셔서 그렇습니다. ㅜㅜ
입맛 잃은 후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고 힘들다는 것 저도 잘 알거든요.
그럴수록 자꾸 잡수셔야합니다.
한 끼니 먹고 한 번 쉬면 다시 입맛이 없었습니다. 연속으로
한 두 끼만 챙겨 먹어도 입맛이 살아나더라고요.
다치시지는 않으신 것 같아 다행이세요. ㅠㅠ
드라이브 하신다 하여 말릴 수는 없고
우울한 기분 풀 때 도움이 되잖아요?
몸이 안 좋으셔서 괜찮으실까 싶었는데요.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요즘 툭 하면 푹 쓰러져 자버려서 잠이 문제는 아니고... 먹는거도 딱이 줄진 않았어요. 두세끼 먹어요..
요즘 몸이 좀 그래서 운전을 안하다가 최근 다시 운전 중인데... 감기몸살 때문인지 감이 좀 둔한 느낌이네요.
야간에 뒤에서 크략션 울리기에 깜짝 놀람..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영양을 섭취하신다면
곧 나아지실 거예요. 그러고 보니? 저는
잠 보다 오히려 먹는 것에 영향을 저는 더 받더라고요. ㅎ
회복하는데 시간 좀 걸리시겠지요. 리듬만 끊지 마세요.
오래 걸리지 않아 정상 페이스 나오실 거예요.
괜찮은 듯 하다가도 또 나빠지고...를 반복하네요.
음...... 어제 밤에 장모님네 맡겨놓은 애 데리러 갔다가 너무 찬 바람을 맞은 거 같습니다 흐흑..
조금 괜찮아지면 한눈파는 사이에 또 무리하게 움직이거든요.
평소에 지니고 계셨던 부지런함이 이럴 때는 악영향을 끼치실 거예요.
드시는 것과 자는 것을 조금만 성의있게 돌보세요. 이것만 잘 하셔도
다른 곳에서 무리가 가는 것 정도는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이젠 몸이 달라졌단 느낌이 확 들어요..
좀 많이 무리한다 싶으면 바로 티가 나버리더군요..
약간 우울해지는 순간임.. 후후.
오늘 낮에 저는 소주 먹고는 잤습니다.
갑자기 덥고 춥고를 반복했어요.
아내가 핫팩을 하나 주었습니다.
손 바닥에 이 녀석을 꼭 쥐고는 잤습니다.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
지금은 개운해졌습니다.

힘든 것은 말씀처럼 우리 몸이 아니라 배우자의 태도였습니다.
어서 벗어나세요! 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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