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태우고 운전할 때 주의...... 핫.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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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상황이 연출되면.. 나도 모르게 악 소리가 나기 마련이죠.
가끔... 욕이 나올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럴 때.. 뒤를 휙 돌아보면 애가 있.....
헉....하죠..
참았어야했는데...
언젠가부터.. 막내가.. "에이씨.." 이러길래 깜짝 놀람.. ㅜㅜ
아빠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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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ㅎㅎㅎ
형들이 요즘 어떤 상황에서 '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얼마 전부터 제 형들이 하는 말이 재밌는지
상황에 맞춰서 '이' 이러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고요. ㅎ
배우기만 하고 나중에 쓰지는 않잖아요?
알고만 있고 사용들은 안 하는 것 같아서요.
걱정 뚝! 입니다.
형들이 요즘 어떤 상황에서 '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얼마 전부터 제 형들이 하는 말이 재밌는지
상황에 맞춰서 '이' 이러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고요. ㅎ
배우기만 하고 나중에 쓰지는 않잖아요?
알고만 있고 사용들은 안 하는 것 같아서요.
걱정 뚝! 입니다.
@소지구 아직 많이 어려서 나오는 모습들은... 정말 귀엽죠.. 더 크면 사라질테니..... 많이 봐둬야죠.. ^^
@iwebstory 맞아요. 언제 이런 시간을 또 갖겠습니까. ㅎ
이제는 혼자 노는 시간이 제법 늘었어요.
빨리 가네요. 오는 시간은 길었던 것 같은데요.
갑자기 시간이 빨리갑니다. ^^
이제는 혼자 노는 시간이 제법 늘었어요.
빨리 가네요. 오는 시간은 길었던 것 같은데요.
갑자기 시간이 빨리갑니다. ^^
@소지구 혼자 노는거도 많아졌지만... 왠지 이대로 두면 나중엔 아예 아빠완 거리가 생길까 조급해져서요..
@iwebstory 글쎄요. iwebstory님 자제분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유아기 때 가까이 한 사람이 저는 엄마였거든요.
할머니 손에 제가 자랐거든요.
어머니 보다는 할머니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이런 정서가 아주 오래 가더라고요.
지금은 어머니께 많이 죄송스럽고요.
아마도 막내는 아빠가 제 할머니 아닐까요? ㅎ
아마 올해 못 넘길 거예요. 곧 많은 시간을 혼자 놀기 시작할 것 같죠?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유아기 때 가까이 한 사람이 저는 엄마였거든요.
할머니 손에 제가 자랐거든요.
어머니 보다는 할머니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이런 정서가 아주 오래 가더라고요.
지금은 어머니께 많이 죄송스럽고요.
아마도 막내는 아빠가 제 할머니 아닐까요? ㅎ
아마 올해 못 넘길 거예요. 곧 많은 시간을 혼자 놀기 시작할 것 같죠?
확실히.... 애들은 금방 배우더라고요.
전 습관적으로 전원 끌 때 발로 더듬다가 애가 근처에 있는게 느껴지면 부랴부랴 허리를 숙이곤 해요^^;;
전 습관적으로 전원 끌 때 발로 더듬다가 애가 근처에 있는게 느껴지면 부랴부랴 허리를 숙이곤 해요^^;;
@이미님 재미난게 얄궃은 것들은 더 빨리 습득하더라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