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태니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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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8:45:38
아빠, 바지 안 입으세요?
입을게 더워서 벗었어!
밖에 나갈 때 그렇게 나가세요!
뭐?
저는 변태니까요!
ㅡㅡ/
내가 아니고 제가 변태라고? 또 무슨 짱구지?
.................................
항상 아빠 약 올리는 재미로 사는 아들(10살)인데요.
예뻐 죽겠습니다. ㅡㅡ.
2018.01.07 11:40:26
제 형 잠옷을 입고 설치는 것을 작은 누나가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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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딸이 있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좀 크면 아빠를 사람으로 안볼지도 몰라요ㅎㅎ
@피우나 ㅎㅎ 선배님 경험담이시죠? ㅎㅎㅎ
아직은 어려서 쳐다도 안 보는데요. 곧 그리 될 것 같아요. ^^
아직은 어려서 쳐다도 안 보는데요. 곧 그리 될 것 같아요. ^^
잠옷 탐나네요! ㅎㅎ
@이미님 토토로 잠옷입니다. ^^
요즘은 잠옷도 다양하게 나와서 힘들어요. 흑.
지금 이미지 속 아들은 23kg이고요.
옷 주인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ㅎ 100kg. 아주 속이 탑니다.
이제 제 키보다 봄이면 클 것 같은데요. 1cm 차이.
허리는 저보다 10inch는 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맞는 바지가 없어서 저 잠옷을요. ^^
요즘은 잠옷도 다양하게 나와서 힘들어요. 흑.
지금 이미지 속 아들은 23kg이고요.
옷 주인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ㅎ 100kg. 아주 속이 탑니다.
이제 제 키보다 봄이면 클 것 같은데요. 1cm 차이.
허리는 저보다 10inch는 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맞는 바지가 없어서 저 잠옷을요. ^^
오 토토로 잠옷.. 부럽네요
근데 묘하게 짝퉁티가 나는거 같은 기분이 ㅋㅋㅋ
아 짝퉁티가 난다고 생각했더니 귀가 ㅋㅋㅋ 귀가 ㅋㅋㅋ
근데 묘하게 짝퉁티가 나는거 같은 기분이 ㅋㅋㅋ
아 짝퉁티가 난다고 생각했더니 귀가 ㅋㅋㅋ 귀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