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산 놈들 정보
입만 산 놈들본문
저희집 꼬맹이도 그렇지만, 조카도 만만치 않네요
"엄마, 다리 아파요! 업어주세요"
"그래.. -_-"
"엄마, 놀이터 가요! 한번만!"
"그럴 힘 있으면 걸어"
"시더.."
"엄마, 우리 놀이터 갈까요?"
"힘 없다며"
"아니야 나 힘 쎄요!"
"그럼 걸어"
"시더.."
왓 더....?
공감
0
0
댓글 3개
아까 읽고는 웃음이 나와서 댓글 드리려 하는 순간
막내가 공룡 틀라고 하여 찍소리 못하고 양보했어요. ㅎ
우리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
다른 곳은 모두 이해가 갔는데요.
왓 더....? < 여기가 아직 ㅠㅠ
엄마와 시더까지는 아드님과 이미미님 두 분 같고요.
또는 조카와 조카의 엄마 대화.
왓더? 여기가 조카인가요?
막내가 공룡 틀라고 하여 찍소리 못하고 양보했어요. ㅎ
우리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
다른 곳은 모두 이해가 갔는데요.
왓 더....? < 여기가 아직 ㅠㅠ
엄마와 시더까지는 아드님과 이미미님 두 분 같고요.
또는 조카와 조카의 엄마 대화.
왓더? 여기가 조카인가요?
@소지구 대화 전체가 조카와 그 엄마의 대화에요 ㅎㅎㅎ 왓더는 그저 저의 감탄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