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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먹기 귀찮아서..

애들에게 파는 음식 배달시켜서 먹이고...

점...점 더 게을러지는 아빠..

너무 피곤하니 답이 없구나 미안하다 애들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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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만들어 줄 시간이 없으시니까 사 먹이실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겠으나
아빠 모습으로는 저는 훌륭한 것 같은데요?
사진이지만 꽤 괜찮은 음식 같아서요!
저도 요즘은 어지간 하면 그냥 돈으로 해결해 버려요. ㅡㅡ
그래야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유.
아주 오래 전에 카드를 쓰다가 연체가 되었어요.
괴씸하여 제가 카드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이후 절대로 신용카드는 안 썼네요.
한 장 남아는 있는데요. 저도 사용을 아예 안 해요. ~~
지금도 자신이 없어요. ^^
많이 벌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있으면 또 그럴 것 같아서 아예 사용 안 합니다. ㅡㅡ.
자동으로 발급되어 날라왔기에 확 또 잘라 버렸죠.
카드사도 몰라요. 왜 안 쓰지? 이러고 있을 것 같네요. ㅎ
관리 못 하는 인간에게는 카드 발급해주면 안 됩니다.
빛만 생길 거예요. ~~
네 관리가 안되면 독인 것이 신용카드죠. 저도 갓 사회생활 시작했을 때 카드를 석장이나 만들었다가 엄청 버거웠었죠. 몇년 뒤 카드 다 없앴고 후에 체크카드로 돌아섰었던.... 지금은 사업 관련 때문에 신용카드 쓰는게 이득이라..
제대로 관리를 잘 한다면 신용카드는 좋은 친구네요.
저는 관리를 못하여 사용을 포기한 경우입니다.
사용 안 하는 것이 사는 길. ^^
저도 오래동안 신용카드 없이 체크로만 살았습니다만... 나이 먹어서 다시 신용 쓰니 관리가 도려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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