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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면... 부모가 편해질 순 있지만..

그만큼 악영향이 생기는 것.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중독된 아이들로 인해 결국 부모에게도 나쁜 결과가..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왔지만..

얌전한 아이일 경우에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스마트폰이죠.

첫째는 크기도 했고 어느 정도 되는데.. 막둥이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폰을 아예 안주려했는데.. 부득이한 경우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가끔 준 적 있는데..

아이가 폰에 맛을 조금 들이는 것 같은...

갑자기 안주면 안되니 서서히 줄이는 식으로 다시...

 

힘들어도.. 아이들과 더 놀아주면..

충분히 스마트폰에 대한 바램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니만큼..

애들은.. 아주 재밌으면.. 굳이 폰을 찾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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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8개

눈만큼은 정말 금방 망가집니다.
스마트폰은 어른도 조심해야 할 물건이죠.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보는 것은
눈이 그냥 망가지는 지름길이네요.
애는 밤에 안보는데.. 제가 자기 전에 1-3시간씩 야밤에 불 끄진 상태로 스마트폰을 열심히 보며 눈을 망가뜨리고 있지요. 하하.
이미 눈이 확 나빠졌습니다 시력.. 크크... ㅜㅜ 오늘부턴 자제해얄 듯.. 될까요????? 과연.....
차라리 그 시간에 건프라를 하는 편이 나을 듯.
훨 낫습니다. 오히려 가까운 곳 자꾸 보면요.
촛점이 잘 잡혀서 노안이 안 오지 않을까요?
저는 이제 돋보기 없으면 화면이 안 보입니다. ^^
금방 그 이하로 순간 떨어집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11002204

이상하네요.
분명 저는 스마트폰 사용할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객관적인 증거는 없다고 합니다. 말이 안 되는데요. ㅡㅡ.
스마트폰의 청색광은 이유 여하를 떠나 시력이 망가질 파장이거든요.
아직까지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하니
드린 내용 일부는 회수하겠습니다.
혼동을 드려 송구합니다. ㅠㅠ 흑.

그래도 시력 망가집니다. 청색광은 절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ㅎ
잉. 우기는 것도 힘들어요. ^^
https://sir.kr/so_earth/2717

조사 중인데요. 우리 눈과 스마트폰의 청색광 관계요. ㅎ
생각했던 대로 뭔가 잡힐 것 같습니다.
청색광이 나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청색광이 나쁜 놈으로 판정이 될 분위기요.
그것도 그거지만... 폰의 자극성에 눈 뿐 아니라 뇌에 무리한 자극이 가고.. 거북목 현상도 있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당연한 것일테죠..
^^. 네. 그렇죠! ㅎ
그런데 진짜로 스마트폰은 절대 불 끄고 쓰시지 마세요!!!
전문가께서 그러면 어쩌십니까! ^^
전문가? 어떤???
좀 전까지 폰 보다가.. 방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방 불 켜고.. 앉았네요.. 네 자제해야죠... 맘만....
저야 iwebstory 님 전공 이야기였죠. ㅡㅡ.
저도 어제 알아 보다가 말아서 완전한 것은 모르겠어요.
단지 추측으로 말씀 드리던 것을 ?
+ 약간의 경험도 있었고요.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이제는 통계라도 나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요.
마지막 줄이 공감가네요.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굳이 또 게임을 찾진 않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5살 8살 남자아이들)도 스마트폰가지고 게임을 하게 합니다. 작년 11월 쯤부터 했던거 같네요. 눈 나빠지지 않을까하고 알아보니까 스마트폰을 보거나, 어두울 때 글보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태양빛을 못받는게 문제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 ^^ ㅎㅎ

스마트폰이나 게임 중독을 걱정하는 것 보다는 하긴 하되 제대로 하는법을 습관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식사중에는 안한다던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있을때는 안한다던가..
실내 놀이도 좋지만 사내아이들은 실외에서 뛰는게 더 좋은데.... 요즘 미세먼지 꼴을 보니... 2,3살 때보다도 밖을 별로 안나가게 되는 듯 합니다. 실내 놀이시설 같은데도 딱 봐도 공기가 꽤 안좋더라구요. 공기청정기 여러개 틀어놔도...
음. 이해력요. 겸손이십니다.
어떤 사물의 이치나 물리학, 수학 이런 분야는
iwebstory 님 분명 특별할 정도로 이해력이 높으실 걸요.
단지 안 쓰시려는 거죠. ㅎ
저는 보통 분들 보다도 이해력은 떨어지는데요.
이것은 사실이나 정말 끈질겨요. ㅋ
결국은 알아내는 것 같아요.
무언가 갑자기 나타나면 이해를 전혀 못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 나고
그때 다시 보면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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