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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적 등을 봐도 하지마란 말은 금기. 

하지만 실전 육아에선 대개 한 번씩은 나오게되는 말.

도리가 없다는건 핑계겠지만 현실이 그렇고..

몸과 맘이 지치면 도리가 없고....

하지만! 하지마가 아니라 조금 더 인내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면..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보자. 저런건 어떨까. 네 생각은 어떠니.

근데 이런 것도 좋단다.

이걸 좀 더 잘하도록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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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누구보다 잘 하실 분이 왜 이러십니까? 히히

저는 화딱지 날 때는요.

"야, 너희 이리 와 봐!"

"네? 왜요?"

"하지 말라고 했지?"

대꾸 없음. > 서로 얼굴을 쳐다보는 표정들만 연출.

내가 왜 또 이럴까. 이러고 포기합니다. ^^

지금, 이 순간 또 두 놈이 뛰어다니네요. ㅡㅡ.

"야, 그만 뛰어!"

이러고 살아요. ~~

일단, 아빠, 엄마 건강해야 이런 놈들 상대할 수 있습니다!
늘, 막 드시고요! 어떻게든 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주무셔야 합니다!
버틸 수 없을 만큼 왔을 때 잠은 달콤하죠. ^^
자주 그런 기회를 가지십시오. ~~
잠만큼 좋은 보약이 따로 있을까 싶습니다.
네 맞아요. ㅎ
저는 그래도 자고 싶으면 충분히 잘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요.
욕심이 뭔지 다른 것  하다가 잠을 그만 놓치죠.
알면서도 뜻대로 안 됩니다. ~~
몸과 맘이 지칠때는 정말 아이들에게도 그 영향이 갑니다. 아이들도 이해하지 않을까요. 짜증내고 화내고 한 다음에라도 사정을 잘 이야기해주면.. 아빠엄마도 감정이있고 힘들면 짜증도 내는구나 하고..
네 그렇죠. 감정은 전달되죠. 그나마 육아에 다소 익숙해졌음에도 가끔은 버거움이 느껴지네요. 전 일과 육아를 겸하고 있어서 좀 지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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