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는 콜록 정보
막둥이는 콜록본문
개도 안걸리난 오유월 감기.. 아아니 칠월이니 더더욱..
요 몇 일 일교차 심하니 아마 걸린 듯.
게다가 복통 조금에 고열까지..
근데 밥은 또 잘 먹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애들 아픈건 정말 힘드러.
공감
0
0
댓글 7개
우리 막내도 지금 누워 계시는데요.
내용을 보니 저희도 감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비리비리 유치원 간다 안 간다 반복하기에
야, 가지 마! 이러고 붙잡았거든요.
보냈다면 큰 후회를 할 뻔했죠.
막내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아침에 초콜릿바 하나 먹고 배 아프다고 하더니
모두 토하고 미열 약간 있습니다.
아픈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서 좋아요! 찍었다가 뺐습니다. ㅡㅡ.
내용을 보니 저희도 감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비리비리 유치원 간다 안 간다 반복하기에
야, 가지 마! 이러고 붙잡았거든요.
보냈다면 큰 후회를 할 뻔했죠.
막내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아침에 초콜릿바 하나 먹고 배 아프다고 하더니
모두 토하고 미열 약간 있습니다.
아픈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서 좋아요! 찍었다가 뺐습니다. ㅡㅡ.
@orbital 왠 한여름에 이러는건지... 어여 나았으면 합니다
@iwebstory 정말 말씀처럼 먹는 것은 다행스럽게 잘 먹습니다.
낮잠을 안 자는 놈인데 자꾸 자는 것 같고요.
쾌청하지는 않으나 괜찮을 것 같아서 병원은 아직요.
감사합니다! 막내 자제분도 어서 쾌차를 기원합니다!!!
이러면서 지구인이 되는 거죠. ㅋ
낮잠을 안 자는 놈인데 자꾸 자는 것 같고요.
쾌청하지는 않으나 괜찮을 것 같아서 병원은 아직요.
감사합니다! 막내 자제분도 어서 쾌차를 기원합니다!!!
이러면서 지구인이 되는 거죠. ㅋ
그 오뉴월 감기는 음력이니 딱 지금 시기가 맞습니다.
@Rido 하하 오뉴월 감기도 걸리진 말아야죠
요새 열감기며 수족구가 그렇게 많다는군요...;;
@이미님 수족구는 아닌 거 같은데... 열감기. 목이 많이 ㅜㅜ 근데 목 그런거 치곤 먹긴 잘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