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즈음....

첫째는 워낙에 유순 오브 유순이라.... 예외였지만..

막내는 역시나네요. 5살 때 살짝 입질을 하더니... 6살 되더니.. 고공비행 중이네요...

비행어린이가 되고 싶어서 환장을 한건지.. ㅜㅜ

솔직히 답이 딱 나오진 않네요.

이젠 되겠구나.... 싶었다가도 무너지네요..

책을 볼까...하다가 책 속에 답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다르게 접근하기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진심으로 재도전을 해봐야겠........

 

 

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