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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분(귀, 눈등)상처부위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씌워주죠. 냥이나 개들은 일단 아프면 뒷발로 긁거나 땅에 비비거든요.
그렇군요 ㅎ 감사합니다. 그간 왜 그런가 궁금했었는데 ㅎ
귀가 잘안들리는 개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ㅎ
소리를 모아서 듣게 ㅎ
그러나.. 그런 경우에 뒤에서 나는 소리를 못들을텐데 하고 ㅎ
귀가 잘안들리는 개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ㅎ
소리를 모아서 듣게 ㅎ
그러나.. 그런 경우에 뒤에서 나는 소리를 못들을텐데 하고 ㅎ
보충하자면 굳이 얼굴이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경우는 유연성이 뛰어나서 중성화 수술 등 치료후 핥을 수 없도록 막기 위해 씌웁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둘인 경우 딴 놈이 핥아준다는게 함정..
그렇군요 그럼. 고양이는 그런 것을 씌운 경우는 중성화 수술을 한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아뇨 꼭 그런건 아니에요~ 중성화 수술을 예로 든 것이고 이유야 여러가지죠 ㅎㅎ 아무튼 목적은 그 놈의 혀를 못 쓰게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그렇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