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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색깔과 성격의 상관관계 정보

고양이 털 색깔과 성격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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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속설로만 전해져 왔던 3색냥 성격 드러운 암냥이란 것이 진짜로 밝혀졌답니다. 자료출처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0805&iid4204744&oid=421&aid=000176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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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재 고양이를 키워봐서 아는데, 천재 고양이는 털색깔이 약간 변색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색 털을 가졌다고 했을 경우(내 고양이를 예로 들면), 회색에서 털이 약간 탈색되어, 어찌보면 약간 붉은 빛을 띄우는 회색이라고 할까요. 좀 이상하긴 한데, 좀 그런 느낌 이었어요. 천재 키우다가 일반 고양이 키우면, 열라 말도 안들어요. 고양이의 매력이 말 안듣는 건데, 그래도 말 잘 들으면 더 이쁨
하지만 밥 앞에 장사없죠~
저희 집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삼색털 엄마 냥이는 이제 제가 바로 앞에서 밥을 줘도 도망가지 않고 빤히 쳐다봐줍니다 ㅋㅋ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의 방식이 약간 다르다고 할까요.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를 보고는 "아! 이쁘다!" 하고는 개를 부른 뒤에, 개가 달려오면 쓰담 쓰담 해줍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예쁜 고양이를 보면, "아! 이쁘다!"하고는 자신이 직접 달려가서, 쓰담 쓰담 해주죠. 만일 고양이가 도망갈 것 같다라고 하면, 조용하게 숨어 있다가, 고양이가 쳐다보지 않는 틈을 타서 얼른 품에 안은 뒤에 쓰담 스담 해요. 상대를 부르느냐, 직접 달려가느냐 의 차이 쯤 될 것 같아요. 고양이 키우면서, 고양가 보은해 주길 기대하면서 밥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개 키우는 사람은 위급 할 때, 개가 자신을 구해 줄 거라고 대부분 믿는 것 같습니다. 난 동물에게 뭘 기대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말 잘 들으면 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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