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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매력적인 고양이네요. 바로 떠오르는 이름 ‘반반’
@묵공 ㅋㅋㅋ 그렇죠? 반반이..ㅋㅋ 잘 어울리네요 ㅎㅎ
저곳을 지나면 다시 볼 수 있으려나요...ㅎ
저곳을 지나면 다시 볼 수 있으려나요...ㅎ
@kalcapt 아이. 털을 보니 보살핌을 받나 봅니다. 다시 가시면 분명 그 주위에 있을 겁니다.
@묵공 근처에 음식점도 있고 하니 아마도 누군가 돌보는게 맞지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