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고양이들 경계심이 심한 이유.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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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고양이들 경계심이 심한 이유. 정보

진주 고양이들 경계심이 심한 이유.

본문

https://youtu.be/axy7ES4gnFA

 

영상 보시면 마치 집고양이와 같았던 삵 1, 2호가 3호 삵의 투입과 함께 야수성을 보이는데 우리 라이온(2호/치즈), 킹(1호/고등어)의 입양 과정을 보면 킹이 먼저 진주에서 저를 간택, 이후 약 1달 조금 못돼서 2호가 서울에서 저를 간택해 입양 했는데 최초 킹이는 2호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집고양이 스타일이었습니다. 애교도 있었고 어떤 날은 제가 방에 들어 가면 뒷 다리를 껴 안고 못 나가게 할 정도로 친밀도를 보이던 아이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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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성이나 야수의 모습이 전혀 없는 얼굴이죠? 이후 한 달 조금 못 되는 사이 라이온이 저를 간택해 서울에서 진주까지 데려왔는데 라이온은 서울에서 진주까지의 이동이 스펙터클하다 할 만큼 야수성을 보인 채 합사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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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상 속 삵들과 같이 1호도 흑화, 사람에 대한 경계가 거의 삵 수준이더군요. 영상을 보다 3호 삵과 같이 라이온(2호/치즈)가 전형적 도둑고양이 엄마한테 태어난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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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냥이들한 손찌검이나 소리조차 지르지 않음에도 저 외의 사람들을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  "아...내가 애정을 덜 주어서 애들이 이러나?" 싶어 하루 1~2시간을 애들방에 앉아 같이 시간을 보내주어도 전혀 좋아지지 않아 이상타? 했는데~!

 

영상을 보니 이해가 돼 ㅂ랄을 탁!

 

주말이면 서울에 올라와 일요일 밤에나 진주를 가야해서 떠나기 전 습식 2종, 건.간식 2종, 사료는 자동 급식기를 통한 급식과 다른 맛이 나는 사료 두가지 포함 총 3종, 물은 치석제거액이 담긴 물그릇 하나와 자동 급수기, 수돗물 한그릇 총 3곳에 비치하였고 에어컨은 자동 설정, 그리고 선풍기, 관찰 카메라~!

 

냥이방 창문은 저 없을 때 옆집 총각이 하루 2회 도합 두시간 정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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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 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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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냥생이들이 지들끼리 으쌰으쌰 뭉치면 그런거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집에서 이렇게 저렇게 16마리 돌보고 계신데 16마리가 전부다 집사랑 데면데면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아파서 병원 데리고 가려고 해도 손도 못 대게 하고...

즤집 애들 세 녀석도 집근처 길에서 산책하다가 만나서 모두 집까지 따라 들어온 애들인데 얘들은 고양이들끼리는 서로 싫어하고 사람한테 엉겨붙어요. 특히 여자아이가 막내인데 얘는 고양이들은 사람으로도 안 봅니다... 안 좋은 점은 제가 집에서 일하는데 일도 못하게 하고 집 밖에 잠깐 나가면 울고 불고 야단인거...

얘들은 중간이 없나봐요 ㅠㅠ 암튼 시간이 될 때마다 엄청 놀아주시고 그리고 아직 초딩들인거 같은데 중성화 하시고 나면 확실히 더 순딩해지니까 꼭 성공해 보세요! 근데 짜식들... 저렇게 잘해주시는데 행복한 것도 모르고!
일단 이동구에 넣어야 뭘 하는데 어디 아프지 않고 침 한방에 졸도 하는 냥들만의 사혈점이 없을 까요? 정말 이동구 문만 열려도 애들 눈빛이 “저새끼 믿지마!!” 이런 눈빛이고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등기상 제 집인데 온 방 벽에 오줌을 뿌려 지들 땅 이라 영역표시를 해서  맨날 소독약 뿌려서 닦아내고….ㅠㅠ
아이고 녀석들 ㅠㅠ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희 첫째가 좀 미친놈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안정제를 한번 먹인적이 있었는데 한번 시도해 보시겠어요?

이동할 때, 이사하기 전에 많이 먹인다 하시더라고요. 츄르처럼 짜먹이게 나와 있는 것이 있는데 유명한건 "조공 릴리프"라는 거고요. 이게 효과 좋다고 많이 쓰시더라고요. 아님 쿠팡같은데서 고양이 안정제 치시면 여러개 나오니까 한번 비교해 보시고 시도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질켄이 유명하고 해외에서는 목칼라도 많이 쓰더라고요.

저는 가바 안정제가 들어가 있는 유산균 보조제 먹였었는데 나중엔 얘가 약에 취한 것처럼 너무 조용해져서 마음 아파서 그만뒀던 기억이 있어요. 반나절 지나니 도로 미친놈 되더라고요 ㅎㅎ
우리 냥이들은 개다래 나무에 면역이 되서 요즘에 그 호르몬 향수 같은 걸 뿌려 주는데 애들이 아주 광기를 보이더라구요. 이성을 부르는 호르몬은 아니고 엄마냄새? 가바 안정제를 한번 찾아 보아야겠습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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