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해결방안

지구 온난화를 막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각국의 정상들과 기업을 설득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ㅡㅡ;

많은 재원이 필요한 것 같거든요.

큰돈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들은 씨알도 안 먹힙니다. ㅡㅡ;

방법은 찾았는데? 

실행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ㅡㅡ;

혹시나 먹힐까 싶어?

명령어를 넣었더니?

블루스크린만 뜹니다. ㅡㅡ;

run > break

어떻게 하면 이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모든 정상과 기업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유독 

. < 이들이 그렇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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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방법은 뚜렷하게 찾았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77256278  

에너지와 자원절약

여름에는 조금 덥습니다. (여름철 실내온도 26~28℃)

겨울에는 조금 시원하게 지냅니다. (겨울철 난방온도를 18~20℃)

난방을 1도 낮추면 가구당 연간 231kg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듭니다.  

에너지 소비를 줄였습니다. 

미미하겠으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금이라도 줄였습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나 통장에 남아 빈둥거립니다.

여름철에는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게 시원한 복장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옷 하나 더 입는 겁니다!

내몸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적응력을 지니게 됩니다.

플러그를 뽑으면 한달 전기료는 공짜입니다.

(이 기준, 어떻게 나온 것이지? 100년 동안 살면서 한 달?)

전원 차단 멀티탭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때는 끕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끕니다.

에어컨보다 가급적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기관지가 좋아합니다.

고효율 조명등을 사용합니다.

20W 전력을 쓰면서 40W 효율을 지닌 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불필요한 전등은 끕니다. <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 좋습니다.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이보다는 통장에 돈을 가득 채워놓고!

언제든 살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이롭다 생각합니다.

버스, 지하철, 걷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내몸과 지구에 건강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이산화탄소 7kg이 줄어듭니다. 

자원 재활용

어떻게든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버리면 쓰레기이며

곧, 지구 몸살의 원인균이라는 생각에 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하고 있습니다.

버리는 것 보다는 고쳐서 사용합니다.

새로 사는 돈이 100원입니다. 고치는 비용이 90원입니다.

고민 드럽게 됩니다. 새로 샀습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도 이제는 좀 더 생각해 보려 합니다.

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입니다.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배출합니다.

쇼핑몰 이용 시,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합니다. 

담아 놓고 한 번 더 생각합니다. 과소비를 막아 

소중한 내 돈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중한 지구도 지킬 수 있습니다.

리필제품을 삽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경제적이고요.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를 막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상품 사용으로 소비양식 전환

고기 덜 먹겠습니다. 축사가 필요치 않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 팔리는데 무슨 수로 그들이 운영하겠습니까?

공장식 축사에서 키운 닭, 돼지, 소, 오리… 

수 많은 가축이 집단으로 폐사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이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멀지 않아 인간도 집단폐사 당하는 것은 아닌가 두렵습니다. ㅡㅡ

2007년 역대 최대 다양성, 빠른 전파력으로 조류독감 기승

https://sir.kr/so_earth/1002

전기 열라게 먹는 제품은 아무리 좋아도 구매치 않습니다.

떼돈을 벌어주는 조건이라면 할 수 없습니다. 사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조금 느린 정도는 감수하겠습니다.

120W 사용하는 4코어 제품을 사용치 못하고 

TDP 45W 2코어 제품을 지금도 고집하고 있습니다.

나라도 꼬장 부려서 기업의 생각을 바꾸고 싶습니다.

구매치 않으면 기업도 바뀝니다. 팔리는 제품 만들어야 하니까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제품만을 그들이 고집하게 됩니다.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합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씁니다. 

재활용 제품을 애용합니다.

나무 심기

이 방법 두말하면 잔소리인데요. 실천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라도 꼭 실천하려 합니다. 땅이 없네요? ㅎ

그래서 동네 야산에라도 몇 그루 내 새끼들 위하여 심을 생각입니다.

왜 자꾸 나무를 죽입니까? 

개발이니 뭐니 하면서 몽땅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산림이 많아 온실가스 감축에 부담이 없다고 하던데요.

우리는 벌거숭이 산이 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 흡수방법 중

이처럼 친환경적인 확실한 방법이 또 있을까요?

소나무 1그루는 연간 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라 말로 이상적 아닐까요?

더 보기 < 정부, 기업, 개인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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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지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무슨 소리야 좋은 점도 많아요. 하는 그룹과

지금 이 순간도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목숨 걸고 계신 분들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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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구 온난화를 막고자 하는가?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자체가 문제인데요, 이 빠져나가지 못한 태양열로 인하여

수온이 증가하게 되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져서 육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상기후에 대해 지금 직접 드러나는 것은 인간이 받는 피해라 해도,

육지에 사는 생물, 수중에 사는 생물에게 아주 심각한 문제를 도래합니다.

환경의 변화는 생물계에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생물계의 변화가 일어나면?

생물 종의 변화및 멸종의 위기가 발생합니다.

생물 종이 감소한다는 것은 먹이사슬에 엄청난 타격을 입힙니다.

먹이사슬에 이상이 온다면 결국 인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는 이상기후를 발생키시고, 이로 인해

자연재해 및 생물 종에 대한 위협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해결방안은 지금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저탄소 운동인데요.

우리나라도 지금 저탄소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들이 산림벌채로 인하여 많이 제거되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여전히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모종을 심는 등 삼림을 가꾸고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할 수 있도록 

대체 에너지 개발 등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저는 내 새끼들 때문입니다.

이들이 살아야 할 소중한 지구가 망가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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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21:00

지구온난화는 헛소리? 미 정부 ‘사이비 과학’에 뿔난 과학자들

2017-03-13 17:12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86208.html?dable=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