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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도 변화가 가져다 준 영향 정보

지구의 온도 변화가 가져다 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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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10년 안에 억제선 넘는다

2017-05-16 15:55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94949.html 

 

산업화 이후 +1도에 100년, 그 다음 +0.5도에 10년

적도 부근 태평양의 열 플러스 국면으로 온난화 가속

 

1947~1976년 기간엔 지구온도 상승세가 주춤했다.

그런데 21세기 들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마이너스 국면임에도 지구 온도가 천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높아진 것이다. 

연구진은 “2000년 이후 지구 온도가 계속해서 올라갔지만,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바람에 우리가 잘못된 안도감을 갖게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플러스 국면이 오게 되면 향후 수십년 동안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를 예상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파리에서 세운 지구온도 상승 억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계 각국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서 더 나아가


대기중의 온실가스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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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이 독해진다

 

독성을 가진 미세조류가 더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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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가 뚜렷했던 한반도의 봄, 가을이 사라진지 이제 오래 되었다.

여름이 너무 빨리 온다.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어 그런지

조류인플루엔자도 기승을 부린다. 2017.06.05.

더우니 세균이 얼마나 번식을 잘 하겠는가! ㅡㅡ

밥퉁이들이 겨울에만 유행한다고 생각한다.

학자들이 아니라고 하면 제발 좀 믿어라! ㅠㅠ


4월의 여름…‘대프리카’도 놀란 지구온난화 충격

대구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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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와 각종 바이러스 매장돼 있어

http://www.sciencetimes.co.kr/?news=지구온난화-취약지-영구동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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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치명적 바이러스가 부활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08/story_n_16482792.html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과 오슬로 대학, 유콘 정부, 러시아와 캐나다의 

고생물학자를 포함한 국제연구팀은 유럽과 시베리아, 북남미의 영구 동토층과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동물 뼈와 이빨에 보존된 질소 동위원소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당시 환경에서 습기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명확한 생화학적 신호가 발견됐다.

 

논문 제1저자인 팀 라바너스-월러스(Tim Rabanus-Wallace) 박사는 

“거대 초식동물들은 생태계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거대한 펌프처럼 

먹이사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습기가 숲과 툰드라에 밀려 들어오며 초원을 바꿔버렸고, 

이로 인해 생태계가 붕괴하면서 수많은 거대 동물들도 함께 사라졌다”고 말했다.

 

습기 영향 없었던 아프리카엔 거대동물 생존

 

쿠퍼 교수는 “습기로 인한 멸종 이론은 아프리카가 왜 유럽이나 시베리아,

북미주와 다른지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며, 

 

“아프리카는 거대동물의 멸종률이 매우 낮고 

많은 종들이 오늘날까지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쿠퍼 교수는 “적도를 가로지르는 아프리카는 위치상 

초원지대가 항상 중앙 몬순지역을 둘러싸고 있으며, 

안정된 초원이 존재해 커다란 초식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의 일원인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대 매튜 울러(Matthew Wooller) 교수는 

“대륙에 따라 기후변화가 다른 시기에 일어났으나 거대동물의 멸종이 일어나기 

직전에 한결같이 습기가 엄청나게 증가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번 연구의 특징은 화석 자체에서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냈다는 점으로, 

멸종된 생물들은 남겨진 뼈나 치아를 통해 자신들을 멸종에 이르게 한 

기후 정보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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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영구동토층 2100년까지 4분의 1 녹을 것"

2015/12/10 10:4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0/0200000000AKR201512100758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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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말 거대동물 멸종 미스터리

http://www.sciencetimes.co.kr/?news=빙하기말-거대동물-멸종-미스터리

 

높은 습도가 초지를 습지로 바꿨고 몽땅 쭉었음? 

 

죽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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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릅니다. ㅡㅡ

상대가 거대하기도 하고요. ㅡㅡ

세균같은 존재 크기의 인간이 뭘 알겠어요!!! ㅡㅡ

단지, 다치고, 죽고 이런 것만 싫습니다. ㅡㅡ

 

지구의 온도 변화가 가져다준 영향은?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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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1:17:13

 

지구 온도 1도 변화가 있을 때 마다 어떤 문제가 있을까? 

 

1. 가뭄 < 이거이 확실하고!

2. 질병 < 세균들이 번식하게 좋아져서 득실득실 < 이것도 확실!

3. 난민 < 사막화 지역의 인구이동 발생

4. 기아 < 농사 망쳤다. 기온 1도면 살고 죽고하는 식물의 특성 탓.

5. 전쟁 < 헐, 살고자 싸움이 난다?

6. 태풍 < 따땃해진 해수면 수증기 왕창 확보 < 각종 초대형 바람들이 설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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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 6도 상승하면 지구상 생물종 95% 멸종

2007-07-20 10:11

http://www.nocutnews.co.kr/news/322325

 

4도 상승 하면 모든 도서국가 수몰…5도 상승 시 남극에 숲 생겨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지구온도가 앞으로 

3도씨 이상 상승할 경우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는 영국의 가디언지에 기고한 

''지옥으로 가는 여섯 단계(Six steps to hell)''라는 글에서!

 

앞으로 지구온도가 3도 상승하면?

인류가 지구온난화를 더 이상 제어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아프리카 남부지역 사막화와 슈퍼태풍으로 수 십억명의 난민이 발생하고, 

북유럽과 영국에서는 여름철 가뭄과 겨울철 홍수가 

번갈아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아마존 일대의 가뭄 악화로 거대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열대우림에 저장돼 있던 대규모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돼 

지구의 기온이 1.5도 추가 상승할 것이라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의 데드라인은 3도라고 설명했다.

 

라이너스는 또 이 글에서 지구온도가 1도 상승하면 네브래스카 등 

미대륙 서부는 가뭄이 극심해지고 농경지도 황폐화 하면서 

사하라 사막처럼 될 것이라면서 필연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인구 대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사하라 사막은 강수량이 늘어나면서 녹지를 회복하게 되고, 

킬리만자로의 마지막 만년설이 녹아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더 이상 얼음을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지구온도가 2도 올라갈 경우엔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아서 

평균 해수면이 7m까지 상승하고, 유럽의 날씨가 중동처럼 변하면서 

폭서현상으로 인해 수 십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도 증가하면서 해양에 녹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늘어나 바닷물이 산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먹이사슬의 

맨 아랫단계인 플라크톤의 대규모 감소로 인해 

현존하는 생물의 3분의 1이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데드라인인 3도씨 이상으로 지구온난화가 이뤄져 

상승온도가 4도에 이르면 북극 시베리아지역의 얼음이 녹아 그 안에 갇혀있던 

수천억 톤의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북극곰 등 

얼음에 의존하는 생물이 사라질 뿐 아니라 남극의 얼음 또한 녹아 

해수면이 5m 상승해 모든 도서국가가 수몰될 것으로 나타났다. 

 

5도가 올라가면 아열대 생물인 악어와 거북이가 캐나다에서 살게되고, 

남극 중앙에도 숲이 생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해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분출되면서 해저가 붕괴돼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6도까지 지구온도가 상승할 경우엔?

지구는 2억5천100만년 전 페름기 말과 비슷해져 

지구상의 95% 생물종이 사라질 것이라고 마크 라이너스는 경고했다.

 

현재 기후학자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2100년까지 

지구의 온도가 지금보다 최고 6도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구 온도 2도 이상 오르면 ‘인류생존 위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02006013

 

지구온도 1도 높아질 때마다 해수면 2m 이상씩 상승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7/16/0608000000AKR20130716158800009.HTML

 

"지구온도, 한계치까지 앞으로 0.65℃" > 15.02.27 14:4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5322

 

지구온도 상승, 2℃ 초과시 브레이크 없다

 

연세대 지구환경연구소 오남성 박사는 발표를 통해 

현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구온도 2℃ 상승 억제' 시나리오가 등장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2℃는 지구회복력을 보존할 수 있는 최대 한계치"라며 

"2℃ 내에서 기온 상승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가속으로 인해 

어떤 기술과 과학으로도 지구기온 상승 및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산업혁명 이후 150년 동안 지구의 온도는 0.75℃ 상승했다. 

2005년 국립기상연구소의 기후변화 모델 미래 예측실험에서 당시 

온실가스와 에어로졸(대기중 떠다니는 미세입자) 농도를 고정한다고 해도 

지구 온도는 0.6℃ 더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의 탄성력 한계까지 기온 상승의 여유분이 

1.25℃가 아닌 0.65℃라는 결론이 나온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온도가

 

2℃ 상승할 경우 생물 20∼30%가 멸종하고, 

3℃ 오르면 아마존 열대 우림이 산불로 전소된다. 

이때 대량 발생한 이산화탄소로 지구온난화가 더 극심해지고, 

4℃ 상승 시 지구의 지질학적 연대는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해 

6℃에 이르면 지구상 생명체의 95%가 멸종한다. 

 

오 박사는 "기후변화가 인류사회의 존폐를 가름하는 중대한 요인이 됐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후재난은 우리사회 체제 근간을 흔드는 위험을 

잠재한 만큼 이를 위한 국가적인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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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인간 잘못이라 하는데 증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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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온상승에 인간의 영향은?

http://www.sciencetimes.co.kr/?news=지구-기온상승에-인간의-영향은

 

연구팀이 가변요소로서 태평양의 자연적인 온난화와 한랭화를 제외시키자 

지구의 평균 표면온도는 더욱 직선에 가까운 상승곡선을 그렸고, 

1960년대에는 온도 상승이 한층 가파르게 가속화됐다. 

계단 패턴에서 온난화의 경향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거나 혹은 빨라진 것은 

태평양에서 이루어지는 10년 주기의 자연적인 변화에 의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지구 평균 표면온도는 1998~2014년 사이에는 

많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 기간이 열대 태평양에서 

자연적인 한랭화 현상이 나타난 틈새 기간이었기 때문으로 알려진다. 

미가공 데이터에 따르면 2010~2014년 사이의 최근 5년 동안 기온은 

1900년에 비해 섭씨 0.9도 오른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연구팀이 자연적인 변동 효과를 빼고 계산한 바에 따르면 

섭씨 1.2도로 나와 인간 활동의 영향이 한층 큰 것으로 보여진다.

 

시에 교수는 “미가공 데이터와 새로운 측정치 사이의 차이점은 대부분 

1998년 이후 최근 18년 동안에 발견된다”며, “위에서 언급한 틈새 기간 때문에 

미가공 데이터에는 온실 효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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