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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껍질 20100301

게시일: 2012. 12. 21.

 

 

https://www.youtube.com/watch?v=Mt-Z5QDn9KY

 

하늘,

별,

우주

 

인간이 올려다본 머리 위의 세상

그리고 발 아래, 살아있는 껍질.

 

인간이 도달한 높이

지구에서 달까지 38만Km

지구에서 140억km 떨어진 태양계의 끝을 지나간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

 

하지만

지면을 뚫고 들어간 최고 깊이는 10km 정도에 불과했다.

 

지구가 사과라면 아직 껍질도 벗겨보지 못한 셈이다.

껍질도 벗겨보지 못한 세상.

 

껍질 아래의 세상이 인간에게 보내온 신호

 

물결처럼 퍼져 나오는 진동

 

지구 아래 무엇인가 들어 있는 것이 틀림없다.

 

4,000도가 넘는 액체 상태의 

 

 

그 열을 받아 꿈틀거리는

뜨겁고 끈적끈적한 암석 맨틀 

 

맨틀 위애 떠서 조금씩 이동하는 딱딱한 껍질

 

이동속도 365일에 2~20cm

 

그러나 거대한 힘

그 힘으로 산을 세우고, 바다를 열고 닫아

오늘 지구의 얼굴을 만드는 껍질의 행진

 

그 껍질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

 

"지진이 없는 지구를 꿈꾼다면

지구 내부가 차갑게 식어야 하며

지금의 파랗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은 사라질 것이다."

 

지헌철 전 지진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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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地殼, 땅껍질, 문화어: 땅껍데기) : Earth's crust
지구의 껍데기 부분으로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이 있다. 
대륙 지각의 평균 두께는 33km이고, 해양 지각의 평균 두께는 1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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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네?
지구가 파란 것은 바다 아닌가?
바다와 핵도 연관이 있나?
아, 얼어버리면 하얗게 되는구나. ㅎ

2017.05.24 09:54:41
따라서 타이프하고 두 번 다시 읽었더니 모두 외워짐.
38만, 140억, 2~20cm, 33km? 10km 2개, 4,000도 파장은 원래 앎. ㅎ
좋군! ㅡㅡ
낼도 써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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