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수평선 < 삽질 모습. > 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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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수평선 < 삽질 모습. 정보

지평선, 수평선 < 삽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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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수평선이 둥근 모양이 아닌 이유

 

진짜로 완벽한 평평인가? 이것도 솔직히 나는 모른다. ㅡㅡ

그런데? 먼 바다를 보았을 때, 평평 같음. 풍경이.

 

카메라 화각인가?

아니면 지구의 자전방향 공전방향 때문?

 

뭐지?

 

지구의 자전방향과 지구의 공전방향은 모두 서쪽에서 동쪽이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든 서쪽부터 동쪽으로 가로방향.

이것 때문에 평평하게 보이는 것 아닐까?

 

www.sciencetimes.co.kr/?news=호주에서는-별이-반대로-움직인다

 

https://namu.wiki/w/수평선

 

과연 자신이 지평선을 실물로 본 적이 몇번이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한국인, 특히 전라도 이외의 지방에 살던 사람이라면 

높은 확률로 한 번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김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또는 호수, 땅)를 봤을 때 하늘과 경계선이 되는 평평한 부분

 

말 그대로 물(水)을 봤을 때 저 멀리 평평한(平) 선(線). 

바다(또는 드물게 매우 큰 호수)에서는 수평선이라고 하고, 

땅 끝에 있는 건 지평선이라고 한다. 

 

다만 바다는 항상 평평한 반면, 땅은 산이나 언덕, 

고층건물 등 장애물 때문에 평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지평선은 보기 어렵다.

영어로는 수평선/지평선 가릴 것 없이 Horizon이라고 한다.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수평선 저 멀리 떠나가는 배는 

수평선 밑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보인다. 

 

굳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보거나 우주로 나가보지 않아도 

지구가 둥글다는 걸 알 수 있는 증거 중 하나다.

 

인정하지만 왜 가로 방향이 평평하지?

 

김제 지평선

완도 수평선

 

양쪽 모두 봤으나 잘 모르겠음.

 

http://theseeker.tistory.com/m/35

수평선/지평선은 언제나 고도에 상관 없이 

관측자 주위에서 완벽하게 360도로 나타납니다.

 

이건가? 나는 자전 이야기 임. ㅡㅡ

360도? 관측자 주위에서 구 형태로 나타난다?

함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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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seeker.tistory.com/4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 200가지(51-100)

http://m.blog.daum.net/magonamaste/243


원근법은 땅이 평평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http://theseeker.tistory.com/69

 

이것은 솔직히 둥근 것과는 무관한 것 같음. 

하지만, 가로 방향은 신경이 쓰임.

가로방향 원근법에서 수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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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와는 관련이 없다.

 

평평한 지구에 대한 증거 설명 사진들 모음 

http://theseeker.tistory.com/71

 

시카고 스카이라인이 50마일 밖의 

인디애나 둔스 국립공원에서 보이는 이유

지구 곡률 계산이 안 먹힌다.

 

나는 모르지. ㅡㅡ/

 

태양이 뜰 때 빛 반사 형태

소실점 같은데? 반사 형태가.

 

먼 거리에서는 작은 점 반사가.

높을 수록 커지는 형태.

 

구체 지구에서는 달을 볼 수 있지만 반사는 볼 수 없다?

태양은 반사가 보이고? 무슨 소리지?

 

빛은 곡면을 따라 휘어지지 않는다? 

왜 아니라 생각하지? 빛은 나름대로 최단 거리를 찾아가는데?

중력파 존재하는데… 안 휜다? 굴절은? 그냥도 보이는데? 뭐지?

 

직선 3마일 앞에서 보면 가로 3마일 가로가 평평하다.

지구가 둥글다면 곡선이어야 한다.

곡선이 없다. 가로 방향도 곡선이 있어야 한다. 이런 이야기

 

세탁기는 물을 뱉는데 지구는 안 뱉는다.

지구가 세탁기냐? ㅡㅡ/

원심력과 중력

 

그러니까 원심력중력은 반대로 나타난다.

회전운동하는 물체의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이 열권에 있다. 2,000도

왜 녹지 않느냐. ㅎ

 

나도 궁금하다. ㅠㅠ

 

사실은 둥근 모양인데? 

중력장 영향을 받아 반대로 휘어지면서 평평하게 되나?

뭔지 모르겠네. ㅡㅡ

 

우리는 어떻게 보던 지구란 땅에서 쳐다본다.

똑같은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평평하게 보인다.

관찰자가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 보면 둥근 모양이다.

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달도 동그랗고, 태양도 둥글고, 토성도 목성도 모두 원형인데

지구만 왜 평평하다고 하지?

 

아니, 왜 가로 방향인 지평선과 수평선은 곡률이 아니지?

관측자 위치 같기는 한데 이런 간단한 것이라면?

저리 떠들 이유가 없지 않을까?

..............................

 

2017.06.14 08:24:32

아직도 모르겠음. 왜 평평하지?

 

무지개는 왜 둥근 모양이지?

아주 특별한 놈 빼고는 반달.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rainbow/rainbow.html

 

적색 0~42도

보라 0~40도

가상의 직선과 시야가 이루는 각 40~42도 무지개가 보이는 곳

40도 이하 물방울이 반사한 모든 색은 뒤비 섞여서 흰색으로 보임.

최대 각을 벗어난 영역은? 반사된 빛이 우리 눈으로 오지 않음.

 

적색편이

https://ko.wikipedia.org/wiki/적색편이

 

태양광선과 관찰자를 잇는 각도가 물의 전반사 임계각(42도)이 될 때 발생.

무지개도 지구가 둥근 것과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데? ㅡㅡ?

그러니까 왜 평평하지 않고 둥근 모양이지?

빛의 굴절. 

 

굴절?

...............................

카메라는 평면, 인간의 눈은 입체
카메라는 소실점이 하나, 인간은 x, y, z 축도 볼 수 있는 시각 보유.
소실점이 3개.

수평선과 지평선이 평평한 이유 관련이 있는 것도 같음.
..........................


원근법은 지구의 곡률을 무시한다.
수평선은 관측자와의 거리가 멀어질 수록 수평면 상의 점이
(평면에 투영 할 때) 수렴하는 이론적인 선으로 간주된다. 
해수면 가까이 있는 관측자의 경우, 
이 기하학적 지평선(완전 평면, 무한지면을 가정)과 
실제 지평선(구형 지구 표면을 가정)의 
차이는 육안으로 알지 못한다.

대기 중의 굴절률이 8%?
바다와 반대로 나타나는 사막. 신기루 현상? 이건 또 뭐지?
시각적 파장 범위를 벗어나면 굴절률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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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률의 잔물결(중력파)은 병합하는 블랙홀의 지평선 바로 근처에서 만들어지며, 
블랙홀과 같은 재료(시공간 구조의 뒤틀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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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3개

네,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말씀 듣고 보니 갑자기 눈길을 걷고 싶네요.
뽀드득 뽀드득 ㅎ ^^ 빙하기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ㅋ
오늘 아침 잠에서 깨는 순간 꿈을 꾸었어요.
아주 큰 바다가 보였고요. < 여기 왜 갔는지 모름. ㅜㅜ
수평선 양쪽 끝이 안 보였습니다. 중앙은 하늘과 맞닿은 곳이 선명했고요.
왜 좌측면, 우측면은 흐리지? 더 멀리 가나?
그래서 생각했어요. 꿈속에서요.
중앙 쪽보다 양쪽 끝이 더 먼 것 같다. 아주 많이요. < 착각이었죠.
하지만 그곳이 먼 곳이 아니었습니다.
내 눈이 그것을 못 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이제 굴절로 모든 것이 이해가 됩니다.
신기루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빛의 굴절 현상으로 인한 문제점이란 것도 알겠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는 관측자의 위치가 너무 가깝습니다.
지구란 곳에서 평평한 모습의 수평선을 곡률로 변형시켜
모습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아 보였어요. 그러나 증명할 수 는 있습니다.

지구 이쪽 끝에서 저쪽 끝을 보고자 시도했으나 각도가 뭔지
제가 볼 수 있는 영역은 제한되어 있었지요. 매번 똑같았어요.
지구의 좌측 끝과 우측 끝이 보일 수 없는 구조였어요.

내 눈에 보이는 그 끝이란 곳이 항상 똑같은 위치에 있었고요.
지구 크기를 생각하면 바로 눈앞에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진짜 끝은 있습니까?

더 뒤로 가면 둥근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뒤로 계속 갔으나 계속 제자리였습니다.
둥근 모습은커녕 관찰자의 위치가 지구 입장에서 똑같은 위치요.
보이는 수평선이 똑같은 거리에만 존재합니다. 왜 이런 짓을 하지?
평평하다면 제가 뒤로 갔을 때 거리감이 있어야 하는데요.
뒤로 아무리 가도 계속 있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가도 제 자리입니다. 뒤로 가도 그 자리입니다.
제 눈에 보이는 수평선 끝과 제 위치가 변하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빛이 굴절하면서 이상한 현상까지 더했습니다.
시카고 뭔가 건물이 보이는 이유도, 대마도가 보이도 이유도 이해가 가요.
아, 그리고 왜 세탁기는 물을 뱉는데 지구는 안 뱉지?
지구가 세탁기는 아니니까요.
조금만 생각해도 왜 그런지 그냥 알겠더만요. ㅡㅡ > RPM

2,000도 넘는 열권, 전리층에서 회전하는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은 일반 소재가 아닐겁니다.
알루미늄은 무거워서 쓸 수 없고요. 금은 부족해서 안 되고요.
또 뭐 있었지요? 비교하신 금속들로 만들면 녹았겠지요.
보론(Boron) 같은 가볍고 강한 소재를 쓰지 않았을까요?
우주정거장 외피가 이런 것은 아닙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ㅜㅜ
1억도를 견디는 핵융합 발전소를 가동하려 준비하고 있는 인류입니다.
중간에 자기장을 두어 처리했어요.
우주정거장 설계 도면을 구하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아요!
녹을 놈을 바르고 뛰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겨우 2.000도요?
달리는 놈들은 더 열이 높을지도 몰라요. 이것도 감안하여 처리했을 겁니다.
(알아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영역)

아무튼요.
내가 보고 있는 저 수평선은 진짜가 아닌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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