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 되는 방법!

모 원리는 간단하다. 내 몸이 빛을 통과시킬 수 있음 된다.

방법, 빛을 흡수하지도, 반사도, 굴절도 하지 않아야 한다.

모두 하면 안 된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출 수 있다면

투명인간이 가능하기는 하다.

1. 흡수하지 않는다!

빛의 특성상, 모두 흡수하면 검은색으로 보이며,

일부만 흡수하고 나머지를 반사해도

반사된 빛이 색으로 보이게 된다.

고로 전혀 흡수하면 안 된다.

2. 반사하지 않는다.

빛 반사가 이뤄지면 대상체는 강하면 강할수록, 하얗게? 보일 것이고..

안 강하면? 모.. 점점 흐리하게 뚜렷한 색상이 보일 것이다.

하여튼 빛 반사가 이뤄지면 그냥 뽀롱난다. ㅡㅡ/

3. 굴절시키지 않는다.

빛은 성질이 다른 물체 속으로 전진할 때,

그 경계면이 굽어서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굴절이 일어나면 이 또한 색이 나타나므로 안 된다.

굴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변의 물체와 같은 성질을 지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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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보는 아주 오래 전에 담아놓은 기억의 일부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많이 또 바뀌었을지도 몰라서요.

바르지 않은 곳은 말씀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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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만들지만 만들 수 있는 인간 참고용..

주파수를 이용하는 방법..

뇌를 교란시켜서.. 안 보이게 하면 된다.

눈의 시신경도 알고 보면 주파수를 읽어 이 정보를 뇌로 전달하고

인간의 뇌는 그 정보를 다시 색, 형태, 질감 뭐 기타 등등

이미 인간들 몸 속에 해당 변수값이 모두 잡혀 있음.. ㅎ

아무튼 읽게 된다. 이 인간이 읽을 수 있는 주파수가 있다.

반대로 이 인간이 읽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에 머문다면?

인간들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직 공식을 담지 못하여 증거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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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이렇게 숨어 있을지도 모름.. ㅡㅡ

갸들은 왔다 갔다 하는데, 우리 눈에 안 보이는 파동을 방출 지지지직

위아래, 앞뒤 양옆 커버하고 돌아당김..

아구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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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잡다한 소식들..

이미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 중인 투명망토

스마트 메타물질 > 메타물질은 2006년 영국 임페리얼 대학의

존 펜드리 교수가 처음 제시한 개념인데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메타 원자(Meta Atom)로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그래서 메타물질은 자연적인 물질들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 전자파, 그리고 음파를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뭘 이렇게 복잡하게.. 파장을 이용하면 되는구만.. ㅡㅡ ㅎㅎ

눈 멀게 하면 안 보이지.. 시세포만 교란시키면 그냥 됨. ㅡㅡ/ < 확신

수정 : 2016.10.2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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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6.11.28 11:49

파장, 파동, 주파수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사물은 원자로 이뤄졌다 같은 소신인데요.
저는 Wave가 최소의 단위라 생각합니다. 유유.. 유

파동이 모든 물질을 만들어낸다 생각하네요. ㅡㅡ/

며칠 전부터 수학을 접하고 있습니다.

중,고딩시절 수학 0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기록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겠지요?

죽어도 수학은 공부 안 하려 했는데요. 지금,

이제와서 스스로 하게 됩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간결하게 명쾌하게 뭔가를 담고 싶어
수학을 이제 배우고 있습니다.
 

수학이 재밌습니다. 된장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익힐 수 있을지 모르나

수식으로 설명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익히려 합니다.

(아직 배우지는 못하고 있음. ㅡㅡ/)

파동으로 사물을 인식하여 대처하면

중력으로 인한 설명이 불가한 것도 저는 이해가 됩니다.

공간이동도 무조건 됩니다. 

하늘에서 음식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Wave에 빠져 있는 이유이며

지금, 생각지도 못한 수학을 배우는 것..

내 확신이 틀렸는지,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없으나
내 멋대로 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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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19:53:45

뒤늦게 아주 많이 늦게 알게 됩니다.

이것이 양자역학 같습니다. ㅡㅡ 이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