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 정보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본문
https://ko.wikipedia.org/wiki/페르마의_원리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는 빛의 진행 경로에 대한 설명으로,
빛은 최단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스넬의 법칙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사고 먼저 치고?
수학 공식이 달팽이(스넬의 법칙)보다는 좀 더 길다.
하위헌스 원리로 이 원리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양자전기역학으로도 유도가 가능하다.
헐, 하위헌스 원리는 또 뭐니? 이그. ㅡㅡ/
https://ko.wikipedia.org/wiki/하위헌스_원리
읽어보니 좋은 거군. ㅡㅡ/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ray/ray2.html
아까 것이 더 쉽게 다가온다? ㅎ
http://egloos.zum.com/Tranquilite/v/374979 < 아까 것.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307N041
개미도 아는데? 나만 모르네?
2017.11.19. 04:36:42
아직도 안 뜯고 있음. 이러니 나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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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막히면?
https://en.wikipedia.org/wiki/Fermat%27s_principle
http://scipp.ucsc.edu/~haber/ph5B/fermat09.pdf
http://student.ndhu.edu.tw/~d9914102/Teaching/102-2%20OP/data/102-2/Chapter_03-P4.pdf
안 막혀도 봐야 할 것 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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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외래어 표기법 영향을 받았던 것입니다.
호이겐스는 알아도 하위헌스라고 하면 모르는 이가 제 또래에는 꽤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텔 등의 슈퍼 '을'이자 무어의 법칙을 주도한 노광 장비 제조업체가 네덜란드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대에 하위헌스가 다져 놓은 광학, 파동에 대한 기초 과학의 성과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으로 1기에 F-22 랩터보다 비싼 노광 장비를 들여와 깔아 놓고는 가계가 가계 부담으로 절치부심 키우고 가르친 인재들만 쏙쏙 빼서 데려다가 생산 관리와 마케팅에 전격 활용하고 있으니 사상 최대의 수익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는 현상은 씁쓸한 것입니다.
저 어제 보려다가 더는 못 보았습니다. ㅜㅜ
아, 네. 기초과학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진짜 큰 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네, 지금은 잘 알테니 국가가 나서서 기초과학을 키워야 합니다.
Youtube에 접속하여 하위헌스를 검색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bRqNwpxGY
https://www.youtube.com/watch?v=hE0R6FuSHdQ
https://www.youtube.com/watch?v=H14G0XvtnXU
https://www.youtube.com/watch?v=DeuYAw6j9MQ
https://www.youtube.com/watch?v=jqo7MgJLA2g
https://www.youtube.com/watch?v=kEpSlGNOhCI
https://www.youtube.com/watch?v=hE0R6FuSHdQ
https://www.youtube.com/watch?v=Bn9tJ1YcRWM
https://www.youtube.com/watch?v=vqa4L0DuWbM
https://www.youtube.com/watch?v=gWh9vw53RBk
몇 가지 볼 거리를 찾아서는 봐야겠다 하고는
스크랩만 하고 지금까지 못 보았습니다. ㅡㅡ 엉엉입니다.
댓글 주신 것을 어제 저녁 10시 반 쯤 보았습니다.
뭐 좀 보고 들어와서 잽싸게 댓글 드려야지 하였는데요.
그만 잤습니다. ^^
선생님.
호이겐스와 하위헌스 이들은 다른 분이죠?
토성의 탐사선 카시니 이야기는 접했는데요. < 오타있어 고쳤습니다. ㅎ
혹시 이것과 지금 말씀주신 것이 관련이 있을까요?
어제 파동의 회절이란 것을 다시 보았습니다.
http://physica.gsnu.ac.kr/phtml/wave/superpose/wavediffraction/wavediffraction_w.html
이건데요. 여기에 호이겐스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같은 원리이지만 하위헌스가 다듬어진 원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호이겐스는 영어식 하위헌스는 외래어 표기에 따른 것입니다.
토성과 토성의 위성 연구에 업적을 남겼던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NASA가 토성 탐사선 이름을 카시니-하위헌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