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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몇 년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소지구를 신청했습니다.

이곳에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는 길을 담고 싶었습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잘 살 수 있을까? > 사랑인가?

어떻게 살아야 모두 함께 살 수 있을까? > 사랑 같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 사랑하면서?

 

참으로 고맙고 귀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소모임에 아파치 선배님을 모습을 뵈면서 

나는 왜 선배님처럼 열심히 살지 않을까?

 

출산육아의 아이웹스토리님을 보면서 

인간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이 정도 이해심은 있어야 하는데!

 

묵공님을 뵐 때는 

투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런 분도 있는데!

 

마젠토 선배님을 뵈면서 전문가라면 이런 자세는 기본 아닐까?

 

나나티님 모습에서 여성은 이렇구나. ㅡㅡ

히히 용서하세요. ㅠㅠ

여성이 지닌 매력임을 뒤늦게 알았어요!

아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주셨습니다.

 

도레미 선배님께 한 없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요?

 

해피아이 선배님의 높은 이해심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제가 조금 꼴통이거든요. ^^

선배님이시니 이런 허접 인간을 감싸 주십니다!

 

지운아빠님의 사랑과 실력을 보게 됩니다.

리자님께 배우신 것인지? 아니면 태생이 그러신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더 작성해야 합니다.

플래토님, 하찌님, 스케폴드님, 더 더 많습니다.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웃자니 과거가 지저분하여 미안한 삶을 살았어요.

그런데 민쯩까님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왔습니다. ㅡㅡ

 

고혈압이 있어요.

쪼각조각님의 삼백초, 달개비 처방 실천하겠습니다.

 

이놈의 인터넷 자꾸 뻗지요? LG?

 

감사합니다. < LG 빼고요.

 

? 아, 미안 LG 오페라 같다. 흑.

 

삼겹살에 아침 먹음 서 작성.

 

개인적으로 직접 뵙거나 폰으로 인연을 담은 분들도 계신데요.

이분들은 인사 안 드립니다. 아니까요. ㅡㅡ/

 

올 연말까지만 소지구 좀 방치하겠습니다. 

 

11:06:31

제목 바꿨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딱 좋네요. ㅎ

큭. 맞췄다! 히히

 

11:53:09

'상석하대'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학 열심히 배워서 인간 꼭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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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7

 

오늘은 우선 손목시계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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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은 속도도 늦고 불편해서요.

제가 돈 주고 뭘 살 놈은 아니라서 조금 신경 좀 썼습니다.

 

며칠 전에 주워온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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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줄이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늘립니다. 우선 한 칸.

누가 보는 곳도 아니고

 

줄이 없어 쇠톱으로 자르고 사포로 갈았습니다.

사이즈가 다르더라고요? 하여튼 연결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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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짧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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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 더 늘리니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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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시곗줄이 없었거든요.

 

오늘 가장 잘 한 것이 있다면?

고객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시계를 장만한 것 같습니다.

 

밧줄이 필요하여 밥줄을 먼저 준비하려고요.

이제 직업을 가지려고요. 제 꿈은 따로 있습니다. ㅡㅡ

뭐가 있어야 공부도 하죠!

 

내일은 영카트5 5.3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인터넷 고물상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뭐 잘 만들 시간은 안 되니 급하게 우선 하나 만들고요.

물건 몇 개 등록하여 기초 자본 좀 확보하려고요. 

물론 모두 주워온 물건입니다. ㅠㅠ

하지만 모두 새 제품이라서 승산은 있습니다.

일단 팔아 보겠습니다!

 

https://sir.kr/yc5_theme/962

 

고맙습니다. 솔소님.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꾸벅.

 

20:58:12

암것도 모르는데요. 하필 반응형입니다.

조금은 꼬일 것 같습니다. ㅡㅡ/ CSS를 절대 몰라요!

 

일단, 돈 먼저 벌려고요. ㅠㅠ

............................

 

2017.12.16. 15:07:15

 

오전에 두 번 알바를 뛰러 갔습니다.

그래서 아직 인터넷 고물상 준비는 못했습니다.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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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잔 먹고 다시 나가려고요.

주말이면 술을 먹게 되네요. ㅡㅡ

 

제 계획은 

 

1.

'영카트5'로 밧줄인 인터넷 고물상을 만들고요.

(우리 실정에 딱 맞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2.

라온보드로 제가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콘텐츠를 만들 생각입니다.

다국어 지원은 잘 되겠지요?

지난 20여년 준비한 거예요. 도중에 놀았지만. ㅜㅜ

그래도 총 기간은 이렇게 걸렸어요. ㅠㅠ

 

3.

그리고 국내시장을 방치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요.

워프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더는 못 크게 테마를 만들어 시장을 뒤집어 볼 생각입니다.

따식이 염치도 없이 놀잖아요?

 

올 연말 전에 장사 준비를 끝낼 생각입니다.

https://sir.kr/so_rrowjoy/214

.............................

 

2017.12.16 21:02:50

 

오늘은 꽤 횡재한다.

내가 쓸 노트북도 생겼음. 물론 다른 수입도 좋았다!

그런데 고민이 있어요.

나는 파동이 1번이고,  < 오래 살고 싶다!

콘텐츠가 2번이고, < 정리는 필요하니까.

테마를 팔아서 먹고살려는 것이 3번이다. < 직업.

 

도달하기 전에 굶어 죽으면 안 되니?

밧줄(밥줄)은 인터넷 고물상으로 충분히 될 것 같고.

 

구글아, 내가 지금 선택을 잘 한 거니?

너는 엄청 빠르니 잘 알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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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에 소주 먹고 있다.

소시지는 안 먹고 파김치만 먹고는 있지만.

 

지금 봤네? 줄이 두 개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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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거지???

 

2017.12.16. 21:54:33

미루라고? 왜?

.....................

 

2017.12.17. 23:40:37

먹고사는 데 지금은 지장이 없다.
연말까지 알바나 뛰고 있겠음.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네?
올해는 그냥 마저 놀아라?

 

이유가 있었군. 소득이 장난 아니네?

일단 형편이 힘드니 조금 모으고 진입해라?

이렇게 받아들인다. 

...............................

 

2017.12.18 17:02:51

기본 시스템이 바뀌나?

그러니까 뭐 혹시 그누보드5가 다국어를 지원하게 된다던가? ㅋ

 

사람들은 워드프레스의 성공 원인으로

강력한 플러그인과 테마 도입을 꼽았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세계시장을 노린 것이 가장 큰 힘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장이 크니 클 수밖에 없다.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 가고

그누보드는 세계시장으로 가야 한다.

이런 생각은 한 번도 안 바뀌네? 정답인가?

 

아, 나 몰라! 다국어 지원 안 되면 나 미칠 것 같아!!!

..............................

 

2018.01.13. 08:20:06

 

1. 고물상은 안 할 생각이다. > 시간이 도저히 안 나올 것 같음.

    인터넷 고물상 없이도 생존이 가능하다. < 확정

2. 나는 그냥 내가 만들어서라도! 그누보드로 갈 생각이다. < 확정

 

3. 국내 시장, 당근 칠 생각이다. < 여기를 잘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지난 20년 장사꾼이 되고자 살았다. < 대기 중

   아주 조금씩 야금야금 배운다. 수입이 없어도 견딜 수 있었다.

   20년 뒤에 벌면 되니까. ㅡㅡ 이제는 하나만 하고 싶다.

   그런데 만약 세계 1등 못한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내 욕심을 버릴 자신이 없다. 또 다른 짓을 할 것 아닌가?

.................................

 

2018.01.18. 11:08:09

 

나는 고민만 하고 빈둥거리는 사이 리도님께서 다국어 기능을 만들었다.

염치없으나 안 쓰면 안 될 놈이 나다. 그러니까 꼭 써야 한다. ㅡㅡ

계속 미안할 수는 없으니 판매 모델에 장착하고

1도메인 1카피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할 생각이다.

GNU 정신일 뿐 그런 것 없다고 하실 것이다.

GNU 정신 좋다. 감사하다.

하지만 이왕이면 잘 먹고 잘살면서 하면 안 될까?

개발사에 사람들이 몰려 웅성웅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일반인 상대가 아닌 개발자 상대의 커뮤니티 특성을 보여서 그런지

SIR은 그러한 모습을 띠지 않는다. 이 길로 안 가려고 한다. 

돈은 사용자 호주머니에서 나와야 하는데.

애초 생각대로 나는 대형마트에서 판을 시작할 생각이다. 국내시장

숨어서는 팔 수 없다. 노출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아 그 길로 갈 생각이다.

 

처음부터 이 고민은 잘못되었다.

세계 1등은 내 콘텐츠이어야 한다. 나 혼자 지지고 볶을 수 있다.

실패한다 하여도 나 혼자 망가지면 된다. 그러니까 심적 부담이 없다!

생계는 고물상도 알바도 아니다. 테마를 팔아 먹고살면 된다.

지난 20년 배운 것으로 콘텐츠와 장사는 대처할 수 있다.

아이들이 독감에 걸려 빌빌거려도 이것만큼은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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