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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은 어디 갔습니까? 정보

여기 주인장은 어디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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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던 분이 안보이니 썰렁합니다.

죽어버렸나???

그러지는 않았을테고,

요즘 여기 분위기 탓에 절sir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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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아, 선생님 ^^
주인장은요. ㅎㅎㅎ
모두 함께하고자 신청했으나 능력 부족으로 그만두었는걸요. ㅎ
그러다 '이렇게 망가질 수는 없다!'하고는 ㅋ
일기장을 담았습니다. ㅎㅎ
언젠가는 될지도 모른다. 노력은 해야지!
아니다. 노력하면 최소한은 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좋았거든요.
그런데 어떤 인간이 ㅋ 자기 일기장을 담다가 혼나는 거예요.
순간 쫄았고요. ^^
제가 일기장을 담고 있었으니 눈치가 급 상승했습니다. ㅠㅠ

아흐, 모자란 놈이라면 능숙하게 한마디씩 하시지!
속상하게요. 선배님이 떠나신다는 겁니다.
지난 10여 년을 사랑 하나로 담아 주었던 분이셨습니다.
에잇 하고는 화딱지 확 내고는 탈퇴했습니다. ㅡㅡ.
속이 상했거든요. ㅡㅡ/
세상 물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선배님들께서
쪼만한 놈을 잡지 못하고 떠나신다! 하셔서
제 딴에는 그랬습니다.

탈퇴 사건은 이것이 제 진심이고요.

죄송합니다.
지속해서 뭔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담고 저를 위하여
한번 더 생각하는 자세로 치매라도 예방해 보고 싶었습니다.
탈퇴하고는 반성했습니다.
선생님께 인사는 드리고 떠났어야 했습니다.
이 부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데요. 선생님. ㅋㅋㅋ

'여기 분위기 탓에 절sir한 것'

'절sir' 이 말씀은 무슨 뜻인지 저 모르겠습니다. ^^
절교 SIR인가요?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데요? ㅎㅎ
선배님께 하고 싶은 말 하고는 튀려고 보니 탈퇴만 보였습니다.
글 모두 지우고 떠나시겠다 하셔서 제가 먼저 선수 쳤는데요? ^^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CSS 배워 보겠습니다.
무장하고 다시 다른 모습으로 가겠습니다. ㅋ
뭔일이 있나 궁금했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그건 절교 또는 절필과 같은 뜻이었습니다.
요즘은 주로 CSS로 웹페이지를 디자인하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모바일기기의 다양한 환경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언듯보니 CCS만으로도 왠만한 디자인이 다 나오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Bootstrap이나 W3에 의존해서는 안되니 만큼 CSS는 좀 알아야 되지 싶습니다.
선생님께 수학도 배우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천문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탈퇴 후 글쓰기는 멈췄습니다.
자신이 없어서요. 저는 좋다고 작성하고 있으나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이후 댓글도 드리지 못하겠더라고요.
어떻게든 함께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낄 자리 안 낄 자리
분간도 제대로 못 했는데요.
괜히 바쁘신 분들께 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본문은 고사하고
댓글도 함부로 못 드리겠더라고요. ㅠㅠ
어찌 되었든 이런 행위는 제 성격 때문입니다.

디자인이 그림만 잘 그린다고 되는 것은 아닌걸요.
특히 웹디자인은 말씀처럼 CSS가 기본입니다.
이것 모르면 디자인이 아닙니다. ㅠㅠ
배우겠습니다.

Bootstrap이나 W3에 의존 여기 말씀은 알기만 하고
빠지지는 말아라! 말씀으로 접수하겠습니다.
저도 그럴 생각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새해 인사드리려 했습니다.
쪽지를 못 보냅니다. ㅡㅡ.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학 공부 아직 안 해요. 유유
올해부터는 진짜 꼭 하려고 다국어 버전도 만들었습니다. ㅋ
SIR사가 쓰라고 ㅡㅡ.
영어도 딸리고 수학은 깡통이나
실천만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수포자가 만든 수학 콘텐츠 뭔가 될 것 같거든요.
수포자의 심리를 안다고 할까요? ㅎ
몇 년이 걸릴지 모르나 돈이 되면 술자리 ㅎㅎ 모시겠습니다! ㅎ
10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인사드리려 꼬박 꼬박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안 나타나셔서요!

선생님 새해에도 꼭 건강하시고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랜만에 들렸어요~ 뭔 일 있었나봐요??
잘 지내고 계시나~ 종종 생각나기도 하고 궁금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좀 더 자주 연락했었어야하는데...  미안합니다ㅜㅡ

아이들 다 건강하지요??
일기장은 일기장에만 쓰려고요. ㅎㅎ
아이들 건강하게 크는 것으로 만족해요.
바빠서 서로 연락은 못해도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 어디겠습니까?
진짜는 이거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
넵. 몽땅 건강합니다! 3남매도 건강하시죠? ^^
네~ 다 건강하죠^^ 요새 좀 바빠져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양이 줄었어요 ㅜ.ㅡ
근데 닉네임이 obluo로 바뀌셨네요? 무슨 뜻이에요?
좋네요. ㅎㅎㅎ
아이들과 시간은 그때뿐 인 것 같아요.
지들도 알아서 살아야죠. ㅋ
닉네임은 아무런 뜻이 없습니다.
의미있는 어휘는 이미 모두 쓰고 있기에?
(흘린 것 있겠지만 안 보여요 ㅋ)
그래서 의미 없는 어휘를 찾다가 이놈 써야겠군 했는데요.
이것도 또 지구어란 항목에 걸렸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지구어

얼마 전에 접했던 정보로는 백인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았고요.
그래서 이것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랬죠.
저는 백인이 될 생각이 없거든요. ^^
정확한 정보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의미없는 단어를 찾았고 찾은 것이 obluo 였죠.
지금은 또 검색을 해도 확인이 안 되네요. ㅎ
무엇이 바른지 몰라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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