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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은 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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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은 흰색이 아니다!

흰빛은 색이 아니다 < 이거로 가야겠다.

 

흰빛은 여러 색의 빛이 모인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6152136005

 

이런 하필 교수님과 부딪혀야 한데? ㅡㅡ.

 

흰빛도 색도 모두 파동일 뿐이다.

반사된 빛, 실제의 색이 다르게 보이는 것도

각자 지닌 고유 진동수 변화에 따른 변화다.

이것은 일치할 것 같고. 

 

흰빛은 색이 아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지? 

 

아니긴 아니지만, 교수님이 

?? 하여튼 이 밥통이는 꼭 글자를 제대로 못 읽어요!!!

 

흰빛은 빛이다. 

바르잖아? 더 바르게 가면 파동이고. ㅎㅎ

 

//

 

아래 주렁주렁은 로그인 전에 읽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역시나 어수선하고요.

틈틈이 접근하면서 읽어 보고 수정하려고 해요.

 

LED 만들 때,

흰빛을 내기 위해서는 적색, 녹색, 청색이 필요하다.

 

하지만,
높은 에너지 준위가 필요한 청색은 만들기 어렵다.

그래서 계속 알면서도 인간들은 실패한다. 그러나 결국

일본 누구시냐. 그분 노벨물리학상? 받으셨나? 

이분이 해결한다. 

 

LED는 이런 문제점을 이겨내고 개발되었잖아요?

거 뭐시기냐. 거시기 이용해서요. ㅜㅜ

아무튼 그래서 

 

왜 LED에서는 흰빛을 내기 위하여 저것들이 섞이고

물감 놀이 할 때 저것들이 섞이면 왜 검은색이 되지? 

이런 것이 궁금하여 이것저것 또 뒤졌습니다.

 

에너지는 절약할 수 있으나

어두운 곳에서 보면 눈 다 버리는 것 같기는 하다.

 

인제 그만 뒤져야 할 시간이라서요. 

복사/붙이기 해요.

나머지는 공부하며서 또 고치겠습니다.

 

//

 

‘푸른달'(Blue Moon)을 아십니까?

http://blogs.chosun.com/hkoh/2004/09/26/푸른달blue-moon을-아십니까/

 

특별한 것은 못 찾겠네? 다시 봐야 할 것 같음.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파장 다른 빛들의 조화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476866

 

생각보다 길다. ㅡㅡ. 


보색 현상은 흔히 우리들의 주변에서 볼 수 있다.  
달을 보면 달과 주위에 선명 하지 못한 달의 보색인 청색이 있다. 

보색 (Complement) > Complementary color < 이것이 바르다고 함.

 

달을 보면 달과 주위에 선명 하지 못한 달의 보색인 청색이 있다.

이것의 진짜 답은 뭘까?


보색 - 월간미술
http://monthlyart.com/encyclopedia/보색/
예를 들어서 빨강과 청록, 노랑과 청색, 녹색과 보라 등의 색깔은

서로 보색이 된다. 또 이들의 조합을 보색 대비(補色對比)라고 한다.

이는 눈의 망막상의 색신경이 어떤 색의 자극을 받으면

그 색의 보색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2014. 04. 09.

 

이 세 가지 색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한다.
색을 모두 합치면 검은색이 된다.

 

그런데 왜 LED는 흰빛이 나지?

그러니까 흰빛이 아니다. ㅡㅡ/

빛에서 흰색은 전혀 다른 이야기.

 

LED 청색광
흰빛을 내기 위해서는 적색, 녹색, 청색이 필요하다.
높은 에너지 준위가 필요한 청색은 만들기 어렵다.

 

서로 독립된 삼원색의 빛을 적당한 비율로 배합하면

어떠한 색도 만들 수 있다. 

 

시안(Cyan)은 왜 쓰지? 잊어 버렸네? ㅡㅡ/

 

RGB 가산혼합
CMYK 감산혼합

 

뭐지? 또 혼동이 오네?

빛의 3원색 빨강(Red), 녹색(Green), 파랑(Blue)

 

색의 3원색은? 

 

어, 여기 모르네?

아는데 모른다. ㅋ

 

//

 

2019.03.06. 04:33:02

 

나머지는 일단 무시.

 

분명히 있다. 그런데 안 보인다. 암흙물질이 어디있는가. 

 

매스콘
https://www.scienceall.com/매스콘mascon-2/

 

중력장 때문에 달빛의 가장자리에 청색이 나타난다?

 

질량을 가진 존재들 사이에 관찰되는 중력에 의한 현상은 
그 존재의 질량이 시공간을 왜곡(warping, 혹은 굴절)시키기
때문에 발생한다.

 

위쪽의 관찰자가 아래쪽의 관찰자에게 보내는 빛 신호는?

 

청색편이
https://ko.wikipedia.org/wiki/청색편이

 

즉 진동수가 더 높아질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진동수 편이가 
중력장 안에서 반드시 관찰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무슨 말이지?
그러면 발견이 안 되었다는 이야기니? 말이 되나?
잉?

 

2019.03.06. 04:44:16 
오늘은 여기까지만. ㅡㅡ.

 

///////////////////

 

2019.03.06. 10:31:48

 

그러니까요! 

달빛의 가장자리 청색 빛이 폼으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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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가산혼합의 3원색은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이며,
감산혼합의 3원색은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Yellow)이다.

색의 3원색과 빛의 3원색은 왜 다른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08839&memberNo...

빛(태양과 불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수채화나 유화의 물감, 인쇄용 잉크)은 다르다.

빛의 3원색(trichromat of light) - 빨강(red), 초록(green), ...

m.blog.naver.com/anwl27/220297149083

빨강(R), 초록(G), 파랑(B)의 3원색.
가법혼색의 기본색으로 빛의 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색의 3원색. 빨강, 파랑, 노랑의 ...

‎빛의 3원색 · ‎색의 3원색

https://prezi.com/nnhdmpykcaqw/3-3/

색의 3원색은 빛의 3원색을. 각각 합성한 것과 같음.
색은 합성할수록 빛의 양이 줄어들어.
명도가 낮아지는 감산혼합임.
네. 하지만 인쇄는 사실 CMYK 아니라
별도 판이 더 들어갑니다.
CMYK는 4도 인쇄. 하지만 NGC 인쇄 기술은 6도.
그래야 더 선명하고 확실하죠. 여기는 제가 조금 알고 있습니다. ^^
별판이라고 부르거든요. 오래전에는 PS 판을 최고로 쳤습니다!
이공계 명문 나고야대학 사람들이 청색 LED 개발로 노벨상을 몇 년전에 받았었습니다.
진행 방향에 대해서 파장이 압축되고 뒤로는 풀려서 도플러나 무슨 편이들이 생기는데 중력장에도 적용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중력적인 조건에 따라 청색, 적색 편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무식하잖아요? ㅎ
그렇다 하는 것을 믿지 못하고 의심합니다. ㅜㅜ. 흑.
이상하여 그랬습니다. 주신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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